출처 : 이더스캔
크립토피아, 2주만에 또다시 해킹당해
美 하원의회, 불법 네트워크 및 인신매매 방지 연구법 통과
UAE-사우디, 디지털 통화 'Aber' 파일럿 출시
크립토피아, 2주만에 또다시 해킹당해
https://goo.gl/XpwS21
지난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2,5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19,391 ETH)을 해킹당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약 2주가 지난 28일, 지난번과 같은 해커가 또다시 공격을 가했고, 이번에는 1,675 ETH(약 17만 달러)를 추가로 훔쳐갔습니다. 두번째 공격으로 피해받은 지갑의 수는 17,000개가 넘습니다.
문제의 이더리움은 지난번 해킹 시 자금이 옮겨졌던 이더리움 주소와 같은 주소로 옮겨진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첫번째와 두번째 해킹의 주동자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씁니다.
거래소 크립토피아는 아직 어제의 해킹에 대해 발표한 바가 없습니다.
美 하원의회, 불법 네트워크 및 인신매매 방지 연구법 통과
https://goo.gl/TfNK8r
미국 하원 의회가 성매매 및 마약 밀매와 같은 불법 행위와 암호화폐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 '2019년 불법 네트워크 및 인신매매 연구 및 근절 법안'은 지난해 6월, 캘리포니아 주의 후안 바르가스 하원의원에 의해 처음 제안되어 어제 미국 하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법안 502는 암호화폐와 온라인 마켓이 성매매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사용을 막는 규제 및 법적 조치를 취하길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법안을 발의한 후안 바가스 의원은 "초국가적인 범죄 조직과 싸우기위한 효과적인 규제와 입법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려면, 암호화폐와 온라인 마켓이 성매매와 마약 밀매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충분히 연구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UAE-사우디, 디지털 통화 'Aber' 파일럿 출시
https://goo.gl/BzMU9m
지난 17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이 국경 간 송금을 위한 공동 암호화폐를 개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 당국(SAMA)과 아랍 에미리트 중앙 은행(UAECB)은 개발 중인 공동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의 명칭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AMA와 UAECB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공동 암호화폐 'Aber'를 시험 출시하여 두 나라 사이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결제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Aber'는 국경간 송금에 발생하는 비용을 개선하고 절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국은 프로젝트 파일럿 초기단계에는 기술적 측면에 중점을 둘 것이며 각 나라의 소수의 '제한된' 은행에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만일 기술적인 장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미래 사용을 위한 경제적 법적 요건들이 고려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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