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비트코이니스트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 사상 최고치
한은, 암호화폐연구반 해체..'디지털화폐 발행 계획 없어'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암호화폐 규제 검토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 사상 최고치
https://goo.gl/vBjDbH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성이 증가하면서 베네수엘라 내 로컬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소식입니다.
P2P 거래 플랫폼 Localbitcoin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비트코인 거래량은 157억 볼리바르(약 1,000만 달러)로 볼리바르 기준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비트코인 거래량은 1782 BTC로 볼리바르 기준으로는 최고를 경신했으나 비트코인 기준으로는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법정화폐 소버린 볼리바르의 계속적인 약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네수엘라의 연이은 최고치 경신은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초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두로 현 대통령을 반대하여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지난주 스스로 임시 대통령이 될 것을 선언했으며 미국 및 여러 유럽 국가들이 이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은, 암호화폐연구반 해체..'디지털화폐 발행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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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암호화폐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CBDC)의 연구를 진행했던 한국은행의 '가상통화 연구반'이 해체됩니다. 한국은행은 당분간 CBDC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며, 이제부터는 한국은행 내에서 각국별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은은 지난 1년간 '가상통화 연구반'을 개설해 암호화폐 관련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부 국가와는 달리 전자결제시스템이 널리 보급되어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환경이기에 CBDC 발행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들에서도 CBDC를 발행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CBDC를 발행할 이유와 여건이 맞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또 한국은행은 CBDC 발행시 소액지급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거래를 감당하기 위해 제도개편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도 고려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암호화폐 규제 검토
https://goo.gl/KucTs7
유라시아 경제연합의 집행 기관인 유라시안 경제위원회가 암호화폐의 규제를 준비하기 위해 암호화폐 분석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안 경제위원회 타티아나 발로바야 위원장은 2025년까지 유라시아에 통합 금융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을 연구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로바야 위원장의 모스크바 기자 회견 발표에 따르면 위원회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모든 회원국의 전문가들로 연구그룹을 구성했으며, 암호화폐의 정의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의 규제 사례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볼리바야 위원장은 "암호화폐 분석 보고서를 준비하고 곧 발표 할 예정이며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국가의 접근 방식 및 규제 등을 분석 발표할 것"이고, 자체적인 암호화폐 규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세계 각국의 규제안을 고려하여 암호화폐의 규제 틀을 반드시 갖추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암호화폐는 거시 경제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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