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hainalysis
비트코인 다크넷 전송량 70% 증가..거래 비중은 감소
美 와이오밍, 암호화폐를 '무형 개인 자산'으로 정의
네덜란드, 라이센스 제도 도입 추진
비트코인 다크넷 전송량 70% 증가..거래 비중은 감소
https://goo.gl/ePMBtj
지난 한 해 동안 다크넷으로 전송된 비트코인이 약 70% 증가했다는 Chainanalysis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Chainanalysis 보고서는 다크넷에서의 비트코인 활동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2018년 데이터에 따르면 다크넷 시장 거래액과 비트코인 가격 간의 관계는 역으로 나타났습니다.
Chainalysis 데이터에 따르면, 다크넷 시장 거래의 총 달러 가치는 2011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이 수치는 2017년에 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거래의 비율은 2012년에 6% 이상의 최고치를 찍은 이후, 1% 미만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美 와이오밍, 암호화폐를 '무형 개인 자산'으로 정의
https://goo.gl/PS6K7m
미국 와이오밍주가 암호화폐의 분류를 명확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법안은 암호화폐를 '디지털 소비 자산', '디지털 증권' 및 '가상 화폐(virtual currencies)로 분류하며, 세 가지 카테고리에 속하는 자산을 무형의 개인 자산으로 정의하여 법정 화폐와 같이 취급합니다.
또한 해당 법안은 은행을 미국 SEC가 지정한 적격한 '암호화폐 관리자'로 인정합니다. 은행 측은 60일 사전 통보함으로써 이 조항에 부합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을 갖습니다.
네덜란드, 라이센스 제도 도입 추진
https://goo.gl/3BKXWx
네덜란드 재무 장관 Pete Hoekstra는 네덜란드 금융감독청과 은행으로부터 암호화폐 라이센스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는 공식적인 권고를 받아, 더이상 익명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밝혔습니다.
Hoekstra 장관은 권고를 받은 직후 라이센스 시스템 도입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광적인 투기심이 감소함으로써 투자자 보호 조치 우선순위는 덜 시급해졌습니다. 네덜란드 당국은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의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금융정보국은 암호화폐를 통한 비정상적인 거래 건수가 평균 300건에서 연 5,000건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고객의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당국에 보고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센스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 및 관련 기업들은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해야할 의무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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