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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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개강한지 벌써 이주가 지나버렸다~!
이번주까지 놀고 다음주부터 공부 열심히하기로 스스로와 약속했다.
정신간호학 과제가 정신보건간호사와 인터뷰하는 것이라 친구 두명과 같이 동부보건지소에 갔다!
가는 길에 이사중인 트럭을 긁어서 당황했지만 트럭 아저씨가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하셔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마음이 드는 반면에 내 운전실력이 아직 많이 미숙하구나하는 생각도 들어 조금 속상했다.
동부보건지소에 도착해 선생님의 센터 소개를 듣고 몇몇 질문에 대답을 해주시고 자리를 마쳤다.
정말 그 선생님은 열정을 다하시면서 우리에게 대답을 해주셨다. 그런걸 보면서 저런 열정은 선천적인걸까, 후천적인걸까하는 생각을 잠시하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닭발을 시켜먹고 레몬소주를 몇 잔 마시고 지금 잠에 들 예정이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마친다!

오늘 하루(3/15)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