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는 결국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그래서 뭘 어떻게 바꿀수 있는가? 저 두가지의 의문에 대한 답이 있을때 비로소 시작 할 수 있는 것 저 두가지 물음을 지속적으로 던지면 투자 해볼만한 코인과 스캠 혹은 아닌듯 하지만 결국은 스캠인 코인을 발라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멀쩡하고 비전이 짱짱해 보이는 프로젝트들도 하루 아침에 나가리되는 이 살벌한
안녕하세요. @blackyo입니다. 다시 스팀잇 열심히 하려고 야심차게 임대보냈던 스파를 회수하여, 막 지난 월요일에 회수가 되었는데... 제가 그만 원화채굴장에서 인사발령을 새로 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나 맡았는데, 제 승진이 걸려있어서 부담이 심합니다. 게다가 공개적으롶경쟁을 시켜놔서..ㅜㅜ 이제 포스팅은 커녕 피드도 다 못 읽을 정도로 압박이 심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이런 말을 한 적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는 소위 ‘smart money’라고 불리는 것이 있고, 이는 투자시장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일정의 투자를 하는 하나의 흐름같은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최근에 smart money가 원유쪽으로 흐르고 있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그쪽으로 시장영향력자가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인터넷 거물들은 왜 웹3.0을 두려워하는가 폭풍 전야 블록체인의 탄생은 기술 산업 전반을 혼란에 빠뜨릴 움직임을 일으켰습니다. 블록체인 및 크립토 애호가들은 이것을 웹 3.0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모두 없애려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 기술은 월드 와이드 웹(WWW)의 탈중앙화를 촉진시켜 이익에 굶주린 기업으로부터 통제력과 소유권을
안녕하세요 @blackyo입니다. 소량의 스파를 갖고 있었는데, 스파를 모두 임대 보내고 나니, 스팀잇이 확실히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스팀헌트에 임대했던 1000스파 회수했습니다ㅋㅋ 풀보팅 해봐야 0.1이 안찍히는군요. 세상에나...ㅋㅋㅋ 사실 둘째를 품고있는 와이프의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포스팅을 할 여유는 많이 없겠으나... 그래도 좋은 포스팅에
[이오스 이야기] EOS 생태계에 새롭게 등장한 로컬체인 텔로스(TELOS)에 대해서 알아보자! -PART1
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EOS 생태계에 텔로스(Telos)라고 하는 로컬체인이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어 ΤΈΛΟΣ에서 유래된 텔로스(Telos)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어떤 것의 궁극적인 목적, 존재의 이유"을 의미합니다. 텔로스의 백서의
해킹에 바람잘날 없는 요즘이네요. 자산의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코인이 전고점을 회복하던 말던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코인판엔서는 오직 지갑 및 거래용으로 사용할 노트북 하나 장만 하시는게 가장 안전한것 같아요. 부디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냥 모든 암호화 자산은 아이에게 준다 생각하고 묻어 둘랍니다. 바라건데, 이 스팀잇
안녕하세요. @blackyo입니다. 오늘은 장모님 생신입니다. 뭔가 의미가 있는 선물을 찾다가 일전에 포스팅 했듯이 제가 요리에 약간의 재주가 있는지라 처음으로 생신상을 준비해드렸습니다. 아침 일찍 마트에서 장봐와서 뚝딱뚝딱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요리 하려니, 예전만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ㅎ 저녁을 같이 했어야 하는데 하필 오늘
안녕하세요 뉴비분들을 위한 글을 쓰는 스팀잇 @GANZI 입니다 😊 스팀잇을 외부에 홍보하기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스팀잇 KR 페이지? 1.스팀잇 가입방법부터 여러태그사용법 등 여러 기초 정보 공유 2.뉴비분들의 실시간 고민 해결 3.스팀잇 최신 정보 공유 4.스팀잇 밋업 등 홍보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러
안녕하세요 @blackyo입니다. 드디어 지난 월요일 이사를 했습니다. 집이 체감상 2배는 넓어진듯하여, 마음껏 놀 수 있는 아이도, 주방과 거실이 넓어진 와이프도, 서재를 넓직하게 꾸밀 수 있는 저도... 모두모두 만족 했습니다. 이사날 당일, 기존 보유 하였던 자가의 매도 계약과 현재 살고 있던 전세집과, 새로 들어갈 집의 계약까지 3군데의 부동산 계약을
입출금 다 막아 놓고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이따위로 운영을 하니 해킹이 자작극이라는 소리가 안나올리가 있나요? 해킹이건 폐쇄건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거래소야 말로 크립토 발전의 최대의 걸림돌입니다. 혹시 해당 거래소에 아직 잔액이 있으신 분들은 지갑 열리자마자 출금 하시길 바랍니다. 원화는 출금
안녕하세요 @blackyo 입니다. 어제 저희 딸이 처음으로 직접 자기 이름을 썼습니다. 퇴근하고 아이에게 어린이집에서 뭐했냐고 물으니,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은 이야기 안하고, 이제 이름을 쓸 수 있다며 포스트잇에 이름을 써서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한글 교육은 안하고 있는데, 아마도 가방이라던지, 아이 물품에 붙어 있는 이름표를 보고 따라 쓴듯 합니다. 아이의
영화 핵소 고지를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주인공 도스는 집총을 거부하여, 군으로부터 입대 자체를 [거부] 당하지만, 본인의 의무이자 권리인 [입대]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에 집총 없이도 군 생활이 가능한 의무병으로 지원하여 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무병으로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군대]는 작은 세계 입니다. 다양한 직업(병과)가
장기 하락장에 스팀잇을 떠나가는 이들이 잡지 마세요. 그리워 하지도 마세요. 단순히 보상 금액이 적어져서가 아닌, 괴로운 마음에 의식적으로 멀어져가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힘들게 벌어 투자한 투자금이 매일 같이 쪼그라듦에... 시세 확인 조차도 할 용기가 나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쩌면 억지로 크립토 자체를 외면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지도
안녕하세요.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blackyo 입니다. 별다른 트레이딩 기법도, 코인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적 이론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 이런 하락장은 정말 별다른 대책이 없는,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하는 장 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가만히 '가 아니고, 패닉에 빠져 아몰랑~ 하면서 있는 자산을 죄다 던져 버리는 짓을 하지 않는 '가만히'
[스티미안 풍경클립] STEEM Flow(흐름)을 확인해 보셨나요? 주의: 긴 글 포스팅입니다.
Cryptocurrencies Market Capitalization by @penguinpablo 스팀아 오딨냐? 스팀화폐는 어디에 위치하죠? 기타 등등 안에 있는 거 맞죠? 지금 스팀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네드놈(@ned)이 방치한다고 혹은 스팀잇의 서비스질 때문에 미래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중도 쥐×만큼도 안 되는 가상화폐시장에서 스팀잇만 잘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