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여행 중에 비트코인 구매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우선 샌프란에 왔으니 39번 항구에 들려서 바다사자쇼를 봅니다.
이제 비트코인 레이더를 실행하여 주변 ATM기기를 확인합니다.
1번 항구쪽으로 걸어가면 보면 다운타운으로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ATM기기를 찾아봅니다.
메트리온 백화점안에 위치해 있다는해서 찾아가 봅니다.
생전 처음보는 ATM기기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COINME 라는 거래소에서 회원제로 운영하는 ATM기기여서 구입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우연히 옆에 있는 바리스타 로봇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피종류와 시럽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니 신기한 장면이였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여 두번째로 가까웠던 ATM으로 향합니다.
그로셔리 식료품 상가안에 있다는데 정말 있을지 궁금하네요.
센프란 특유의 정서가 묻어나는 언덕길을 넘어 드디어 목표로 설정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상점 한구석에서 익숙한 생김새의 ATM기기를 발견하였는데 정상적으로 작동중입니다.
우선 주의사항을 읽고 환불정책에 동의합니다.
현재 시세를 확인하고 달러를 넣으면 충전가능한 비트코인 수량이 계산됩니다.
비트코인 지갑 QR코드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높아진 비트코인 수수료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다수의 거래를 동시에 처리하여 트랜잭션 비용을 절감하는군요.
별도의 신분확인이나 외국인 유무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금문교에 도착하니 센프란시스코에서의 밤도 저물어 갑니다.
다음편에서는 LA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해 보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Dunkpay.com 에 지원을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