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방문했으니 헐리우드 입간판을 안들릴수가 없겠죠.
할리우드힐에서 바라보는 LA도심은 언뜻보기에도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하게 코리안타운에 갔습니다;;
순대국이 먹고싶어서; 한인경제에 이바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배를 채우니 본래 목적인 비트코인 구매가 생각났습니다.
CoinRadar를 켜서 코리안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ATM을 물색합니다.
버스 4정거장 정도의 위치에 비트코인 ATM기기가 있습니다.
상점이름에 LEE가 들어갔는데 혹시 한국분이 하시는 가게인지 궁금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리커마켓 (참고로 리커마켓은 술을 팔수있는 상점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비트코인 ATM기기를 발견합니다.
심지어 비트코인 / 비트코인캐시 / 라이트코인 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트코인 캐시를 사보기로 결정합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트랜잭션 속도가 빨라서 바로 들어오네요! 굿
가게 사장님이 아시아분이셔서 물어보니 한국분이라고 하시길래 즉석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기기를 가게에 설치하신지는 1년반 정도 되셨고 본인은 임대료(월300불)만 받고 나머지 수익은 코인플러그에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소유한 비트코인이 없다며 걸죽한 한국욕을 섞어 후회하셨습니다;;
먼가 아쉬워 주변 ATM을 좀더 검색해 보았더니 근처 S클럽에 비트코인 ATM기기가..
이런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정보전달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방문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정보사진은 수위조절을 위해 첨부할 수 없지만 이곳은 일반ATM기기만 있고 비트코인ATM은 철수했다고 하시네요 ㅋㅋ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버스를 타니 길거리 랩소리와 사이렌소리가 들려 이곳이 과연 LA구나 를 채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시애틀로 이동하여 비트코인 판매를 시도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Dunkpay.com 에 지원을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