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이 ICO 믿을 만한가?'라는 말머리로 비석세스에서 ICO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관련 기사) 본 리뷰는 해당 업체로부터 그 어떤 향응이나 대가를 받지 않았으며,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기술하였습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이 ICO가 믿을 만한지, 아닌지는 다르겠지만 세일에 참여하시거나, 판단하시기에 앞서 누구나 가질 만한 의심과 궁금증을 기반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첫 번째 ICO 리뷰는 블록체인 기반 보상 중심 소셜 미디어 '유니오 (UUNIO)'입니다. 유니오는 2018년 3월 28일 현재 2차 프리세일Pre-Sale 중에 있습니다.
Update 2018년 3월 29일: 유니오 측으로 부터 사실 확인 된 부분이 있어 일부 수정 되었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Update 2018년 4월 13일: 보도 이후 '관련 링크'가 삭제 된 것이 있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Update 2018년 4월 17일: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INK Labs Foundation Tang Ling'가 어드바이져에서 빠졌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유니오 프로젝트 개요
사진, 음원, 영상 등 콘텐츠가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 작년 레진코믹스 사태의 경우와 같이 콘텐츠 제작자가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함. 즉 스팀과 유사한 서비스지만 텍스트, 영상에 국한하지 않고 다방면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기획 중.
유니오 운영 조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지니스 컨설팅 회사인 체이니어 그룹(http://chaineer.io/, 대표 나서정, COO 탁기영)을 봐야 함. 현 유니오 프로젝트는 체이니어 그룹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하나임. 체이니어 그룹에서는 유니오 UUNIO (보상기반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플랫폼), 데일리토큰 DailyToken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외에 교육플랫폼, 코워킹 스페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향후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간략히 유니오 URL이 달린 링크를 페이스북에 도배 후 사용자를 유입시킨다는 전략.
콘텐츠 스튜디오 등 제작자가 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육성, 확보하는데 집중.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보다 토큰 이코노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아래 Youtube 영상 *2018년 4월 13일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
토큰 분배 계획
자문단 + 파트너 투자금 (10%) : 90,000,000 UUNIO (7,200,000 USD 한화 약 77.8억 원)
팀 보유 코인은 첫 상장 13개월 이후 12개월 베스팅 즉 1/12로 보유한 코인을 월단위 매도할 수 있음. 어드바이저의 경우는 상장 후 7개월 차부터 모든 보유 코인 매도 가능
토큰 판매 (34.86%): 313,750,000 UUNIO (25,100,000 USD 한화 약 271억 원)
Ecosystem Activation (15.14%): 136,250,000 UUNIO (10,900,000 USD 한화 117.8억 원)
소셜미디어 uunio 내부 경제 안정화와 “크리에이터 영입”등을 위해 쓰인다고 함.
Reserve (30%): 270,000,000 UUNIO (21,600,000 USD 한화 약 233.5억 원)
Team (10%): 90,000,000 UUNIO (7,200,000 USD 한화 약 77.8억 원)
여기서 궁금증,
탁기영 대표가 유니오 프로젝트에 풀 타임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가?
현재 탁기영 대표는 체이니어 그룹 대표 COO를 맡고 있으며, 데일리 토큰 대표를 동시에 맡고 있음. 향후 체이니어 그룹을 통해서 다양한 ICO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높음. 그럴 경우 현재 유니오 대표로 있는 탁기영 대표가 이 프로젝트를 풀 타임으로 모든 전력을 지속적으로 다할지는 의문임.
유니오 프로젝트는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가?
유니오 운영 조직은 현재까지 마케팅과 대외 협력에 강점을 가지고는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CTO와 개발진을 보유하고 있으나, 깃허브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기술적인 우위를 확인할 수 없음.
또한 유니오 플랫폼은 페이스북과 같은 사용자간 연결에 집중하는 형식이 아닌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 발굴 및 영입으로 초반에는 자체 콘텐츠 생성 및 유통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ICO 자금은 100% 유니오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인가?
현 운영 구조상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를 확인할 방법은 현재 없음. 또한 모집된 자금이 홍콩 소재 법인과 한국 법인과 계약을 통해서 운영 인력에게 인건비 지급이 되는 형태인지 아니면 현재 유니오 운영 인력이 홍콩 소재 법인 소속으로 인건비 지급이 될지 등 관련 자금 배분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됨.
유니오 코인 가치는 어떻게 보는가?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다 보면 다수의 경우가 제품 개발 경로를 수정하게 됨. 따라서 지금 현재 백서만 봐서는 성공할지 안 할지 판단하기 어려움. 다만 운영상에서 1번, 2번에 대한 이슈가 해소되더라도 현재 지속 성장하고 있는 스팀과 어떻게 경쟁할 것이며, 현재 ICO를 준비 중에 있는 해당 시장의 기존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우위를 점할지 확실치 않음.
Update 2018년 3월 29일: 유니오 측으로 부터 사실 확인 된 부분이 있어 일부 수정 되었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Update 2018년 4월 13일: 보도 이후 '관련 링크'가 삭제 된 것이 있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Update 2018년 4월 17일: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INK Labs Foundation Tang Ling'가 어드바이져에서 빠졌습니다. 이전의 내용은 삭제하지 않고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Disclosure: 위는 필자가 현재 온라인상의 정보와 유니오 마케팅 채널을 통해 확보한 정보로 작성된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한 리뷰입니다. 다만 위의 리뷰가 맞는지 아닌지는 향후 ICO 후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주요한 이슈 및 변동 사항 등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ICO에 관심 있는 독자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의견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