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새우만 먹은 듯 싶다.
9월 부터 11월이 새우 철이라는데, 딱 오늘 새우가 엄청 들어왔다.
따로 요리하지 않고 간도 하지 않고 그냥 삶아서 먹었는데
역시 껍질 처리가 불편하다. 껍질 손질하다가 손이 베였다. ㅋㅋㅋㅋㅋ
점심에는 이 남은 새우와 뭘 해서 먹을까 하다가 뭔가 국물이랑 같이 먹고 싶은데, 마땅히 만들어 먹을게 없어서 우동사리와 어묵이 냉장고에 있길레 콩나물을 데쳐 우동을 해 먹었다. [흠 ㅋㅋ 아직 전문 우동집의 그 퀄리티는 안되는듯 싶다. 무엇이 부족한 걸까, 뭐 국물 맛은 비슷한데, 내가 생각하는 아주 맛있는 우동 맛은 아니다. ]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좀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스스로 잘 먹었다고 생각할까?
치킨, 피자는 뭐랄까 잘 먹었다란 느낌이 안든다... [어제 먹은 치킨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고픈 배를 잡으며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