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가족끼리 등산을 하고 왔다.
아직 피로가 안 풀려서 인지 몸이 좀 쑤신다.
가족 사진을 한번 찍고나서,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여러가지 풀잎, 꽃잎 사진들을 발견했다.
흠.. 이런 풀잎들 하니 다음과 같은 책이 떠오르는군
김병소 선생님의 풀잎 위에 알고리즘, 사실 이 분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식물은 알고있다" 란 책도 쓰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두 책 모두 절판, 도서관에나 가야 볼 수 있다. [식물은 알고있다 이 책은 교보문고 중고도서로 검색되는데 놀랍게도 중고책이 원래 정가의 두배정도로 측정되어있다. - 하지만 알라딘에서 중고도서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특이한 점은 이 김병소 선생님이 수학과 출신이 아닌 고려대 법학과 출신이라는 것이다.
전작과 이 책도 수학 공식은 있지만, 서정적인 문체로 쓰여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라 따로 수학적 지식이 필요가 없다.
자연과 관련된 수학 컨텐츠로는 무엇이 있을까?
황금비[달팽이, 잎사귀, 꽃잎수 등등, 피보나치 수열과도 연관] 와 카오스[해안선 차원 이야기, 동역학 등등] , 아 소수 이론?[매미 관련] 정도 되려나
뭔가 색다른 주제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