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아직도 여름차림의 반팔, 반바지로 돌아다녀서 그런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오늘 결근하고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고 컴터 앞에 앉아 있네요
병원에 갔다와 약을 처방 받긴 했는데 항상 약빨이 잘 안들어서 ㅠㅠ
그래도 몇년 전까지 혼자 살면서 항상 아프면 혼자 힘들어 하며 고생했는데, 가족이랑 다시 합쳐 산 후 나름 따뜻한 차나 따뜻한 국물요리 등을 먹으며 간호를 받고 있네요 ㅎㅎ
나름 저 자신이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너무 비실거리네요;; 예전에 며칠 밤을 새도 끄딱 없었는데 ㅋㅋ
저는 방금 이른 저녁 먹고 다시 자러 갑니다...
스팀잇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