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분들 잘 계시죠?
보통 저의 글이 대부분 개발글과 먹스팀정도라
오래만에 뻘글로 찾아왔습니다. ^^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딩굴거리는 중이라고해야하나요?
누워서 발버둥치다가 일어나서 잠시 스팀잇을 해봅니다.
쉬는 시간에는 끊임없이 스팀잇을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더군요
이제 스팀잇을 시작한지 8개월정도가 되었습니다.
스팀잇에 처음 많은 사람이 유입하기 시작한 작년 5월에 시작을 했는데요
그 이전에 계시던 원로급 할아버지들을 빼면 저도 이제 아저씨가 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부터 아저씨였....지만요 ^^
몇가지 기억에 남는 일을 이야기해보면
첫번째 서울 의정부에서의 밋업이 아닐까 합니다.
전주에 있으신분들은 몇번정도 계속 만남을 가졌지만
서울같은경우는 딱한번의 만남이어서 인지? 또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란 생각이 됩니다.
다음 서울 밋업이 있으면 꼭 한번 참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팀잇 밋업이라 ..누군가는 스팀티를 입고 가겠지란 생각에
전주부터 의정부까지 입고간 압둘라님이 선물해주신 스팀티 !
지금생각해보면 .... 먼가 살짝 창피하군요
그리고 요즘에 회사에서도 맨날 사용하고 있는 스팀머그컵 ~ 너무 좋습니다.
곧 5월이 되면 1년 그리고 2년도 다가오겠죠? ^^
얼마전 Kr 커뮤니티의 인원을 정리해보면서 총인원이 1만명이 안되고
명성 55명 이상의 인원이 500명도 안된다는걸 확인했습니다.
500명의 인원을 하나둘 확인하면서 대부분을 알 수있을정도로
아직은 스팀잇은 좁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걸보면 스팀잇은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또 듭니다.
1년이 되었을때는 또 어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는 스팀잇 생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게 가장 기억에 남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