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시 유의사항 및 그외 접종사항
예방접종 시 유의사항
1) 임의적인 약 추가 X / 기간 엄수
추가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이유는 평생동안 면역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신끼리 충돌하면서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방접종 기간에 임의적으로 약을 추가하거나 최소한의 기간을 어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최근에는, 접종 후에 항체 생성이 잘 이루어졌는지 항체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접종을 한 후에는 컨디션이 떨어지기 때문에,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자신의 공간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해야하고 큰 소리를 내거나 깜짝 놀라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목욕이나 산책은 최소 3일간 피하고 미용은 최소 5일이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예방접종은 수의사에게
간혹 일반인이 백신을 구입하여 집에서 접종을 놓는 경우나 펫샵에서 아이들에게 자가 접종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은 동물병원에서 맞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이나 다른 질병으로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 등 강아지의 건강상태에 따라 예방접종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사를 놓는 방법이나 각 백신마다 접종 전/후 유의사항이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의사의 진단 하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더불어 법 개정으로 인해서 사회 상규상 인정되는 수준의 자가처치 이상의 자가진료는 금지되었습니다.
심장사상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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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이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병입니다. 모기가 강아지를 물 때, 모기 안에 있는 3기 유충들이 피부를 뚫고 들어오게 되는데. 이 유충들은 폐동맥에 기생하다 심장사상충 말기가 되면 평균 25cm, 최대 30cm의 크기로 성장하며, 강아지의 심장에서까지 발견됩니다. 따라서, 심장사상충은 호흡계, 순환계 등 신체 전반에 아주 치명적인 장애를 주는 병이며 갑자기 심장이 멎거나, 단순히 기침을 하다가 나중에는 숨쉬기가 힘들어 강아지는 고통스럽게 호흡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실내견, 실외견 상관없이 심장사상충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30~45일 간격으로 직접 먹이는 약(하트가드 등)과 피부에 직접 바르는 약(애드보켓 등), 그리고 1년 간 유지되는 주사제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먹이면 되나요?
생후 3~4개월부터 먹을 수 있으나, 강아지의 몸에 이미 기생충이 생긴 경우에 예방약을 투여할 경우 쇼크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개월 이상 된 강아지에게 투여할 때는 동물병원에서 감염검사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모기가 활동하는 시기보다 한 달 전부터 예방을 시작해야합니다. 한국의 경우, 5월 또는 6월~10월 또는 11월까지 필수로 예방해야합니다.
어떻게 먹이면 되나요?
강아지의 무게에 따라 약의 양이 다릅니다. 약의 설명서를 확인하면 됩니다. 예) 5kg 미만의 소형견만 섭취 가능, 10kg~ 대형견 전용.
내부기생충 예방
내부기생충은 체내에 기생하는 것으로, 어미개가 기생충을 가진 상태에서 임신하면 태아에게도 옮겨집니다. 강아지는 회충이 많을 경우 영양결핍이나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강아지를 분양받을 때 어미개의 기생충 투여여부를 꼭 확인해야합니다. 보통 기생충약을 투여할 때는 동물병원에서 변검사 후 진행합니다.
외부기생충 예방
외부기생충은 벼룩이나 이, 옴, 진드기 등 피부나 귀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말하는데요.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하며, 잔디밭에 노출이 많으면 외부기생충 방지 스프레이 또는 목걸이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부기생충은 어떤 강아지에게 필수일까요?
실외에서 생활하거나, 잔디밭이나 산에 노출이 많은 강아지에게는 필수입니다. 집안 환경을 깨끗이 하고, 잔디에 많은 노출이 없다면 실내견에게는 필수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