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12. 함께 자고 싶어요

bemype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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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자는 것을 한번쯤은 다들 고민 해 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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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자는것으로 서열문제는 전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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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의 영역만 가지고 있다면 같이 자는 것이 더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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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자도 문제가 없을 때 같이 자는것이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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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이 심한 뭉뭉이도 한공간에서 따로 자는 연습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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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따로 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뭉뭉이와 함께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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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잠자리는 서열정리 문제가 아닌 행복감과 안정감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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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의 자는 모습

반려견과 함께 살다보면 반려견과 같은 잠자리에서 자는 문제를 한번쯤은 고민 해 봤을 것이다.

나도 뭉뭉이와 함께 자는 걸로만 몇개월을 고민 했다.

반려견과 같은 침대에서 자게되면 서열에 문제가 생기고 말을 잘 듣지 않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럴 일은 전혀 없고, 서열정리는 관두고 좋은 부모가 되기로 했으니 접어둔다.

강아지는 원래 무리생활을 했기 때문에 같이 자는 것을 좋아하며 강아지 심리에도 그것이 좋다.

다만 자신의 영역은 꼭 따로 하나 만들어 줘야 한다. (방석이나 집)

또 반려견이 나와 분리외더 자는것을 불안해 하지 않으며 함께 자지 않아도 문제 없을 때 같이 자는 것이 좋다.

분리불안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나는 뭉뭉이의 분리불안이 심했기 때문에 내가 잘 보이는 곳에 뭉뭉이의 영역을 두고

한 공간에서 따로 자는 연습부터 하다가 함께 자기 시작했다.

지금 뭉뭉이는 나와 함께 자면 어느새 자신의 영역 토토로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을 때도 있고

내 옆에 자리잡고 자고 있을 때도 있다.

반려견에게 함께하는 잠자리의 의미는 서열정리 문제가 아니라 안심과 사랑이다.

반려인이 털을 감수해야겠지만 함께 자며 오는 행복감이 더 클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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