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카CHU입니다 :D
올해 여름은 조금 빨리 찾아 온 것 같아요.
비도 안오고.. 뉴스보니 전세계적으로 가뭄이 심각한 것 같더라고요.
이탈리아에서 가뭄이 심해 일부지역은 식수난을 위해
대처를 하고 있다 하더라고요.
저희도 가뭄을 겪고 있어 남일이 아닌 것 같기도하고.
몸보신에 딱 좋은 음식을 먹게 되어 나누고 싶어 가져와 봤습니다.
(나름... 가성비 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히
지인분께서 사주셔서 감사히 먹고 왔습니당)
사실 저는 한식을 사먹는 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뜬금고백..)
근데 여긴 앞으로도 갈 수 있다면 가고 싶네요 ㅠㅠ
여튼 얼른 고고싱~
순수 우리말인 "모랑" 의 뜻은 '모락모락' 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따뜻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가봅니다.
그리고 사실 외국에서 돌솥비빔밥을 먹다보면 딱 한종류이다보니
늘 '돌솥비빔밥=빨간고추장비빔밥'을 연상케 하는 것 같아 !
기대가 더욱더 안됬던 것 같아요.
메뉴판을 봅니다... ...
빨간 돌솥비빔밥은 어디에도 없네요... 또르르
(휴... 다행이다)
인스타에서 봤을 때는 그저 작은 집인 줄 알았는데
규모도 크고 너무 깔끔해서 빨간비빔밥이 없다는걸 깨달은이후 더
큰 기대를 가지게 됬습니다.
너무 배고프고 너무 힘드니
후딱 주문합니다.
기다립니다..
솥밥이라.. 오래걸리는군요.
정말 배고프네요.
아...
기다림의 시간은
늘 괴로운 것 같습니다.
헐..
나왔어요..
비주얼이..
어쩜좋죠?
보시고싶은분?!?! (죄송..보여드릴게요..)
아 영롱합니다.
해산물이 가득들어갔는데.
버터맛이나면서 밥이 아주 알맞게 익었는데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 행복했어요.
지인 분이 시키신 영양 솥밥은 못찍었지만
영양솥밥 + 간장새우 세트를 시키셨는데
덕분에 간장새우를 먹어봤습니다.
처음 먹어본 건데 게장보다 먹기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히힣 (신나신나)
히힣
다시 제솥밥으로 돌아와서!
저는 "해물솥밥"을 먹었는데요.
아 해산물이 너무 알차서.
"전복솥밥" 안 시킨걸 후회했는데
후회가 싹 사라진 기분이었어요.
쓱쓱 비벼먹었습니다.
적당한 버터가 들어간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을려고 한 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한숟갈 아 먹을때마다
몸보신 + 체력보충이 촵촵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랑스런 스티미안분들도
꼭 분당근처가 아니시라면
갈 일이 생기시다면
꼭 들려보세요!
해산물 싫어하셔도 영양솥밥도 있으니 괜찮으실것같아요..
참고로
사실 이게 본점이 정자역(분당) 근처에있고
체인점도 있길래... 서울에도 가야지 했지만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체인점이
전혀 다른 체인점처럼 나온것같아
서울에서는 갈수 없음에 속상했습니다.
여튼 오늘도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알찬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