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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빠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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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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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9:19
[33] 여운이 남는 영화
앞으로 다가올 미래와 관련된 소재의 영화는, 언제나 나의 흥미를 자극한다. 인간 복제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영화 '아일랜드' 영화 속에 나오는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 속의 충격적인 반전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 꽤나 참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종류의 영화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여러 모습들에 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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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8:18
[32] 여운이 남는 영화
친구의 추천으로 보았던 스릴러 영화 '큐브'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낄 정도로 매우 재미있게 감상했던 영화이다. 미로 같은 공간에 갇히게 된, 여러 명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면서 보여주는 그들의 심리묘사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대단한 몰입감. 다소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 영화 감상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분들도 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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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7:48
[31] 여운이 남는 영화
3편의 단편영화로 이루어진 작품 '도쿄'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다 발견한 작품이다. '흔들리는 도쿄'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10년간 히키코모리로 살아온 한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모든 배우가 일본인이며,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였다. 짧은 단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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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23:18
[30] 여운이 남는 영화
10년전쯤 내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 시작할 무렵 접했던,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시대정신(zeitgeist)'이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시대정신 시리즈를 모두 감상하였고, 영화 안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 당시 내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종교,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들의 시각에, 많이 놀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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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22:38
[29] 여운이 남는 영화
최근 몇 년 동안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꼽자면,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영화 '끝까지 간다' 조진웅이란 배우에게 완전 빠지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연기를 맛깔라게 한다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 이후, 그의 영화를 빠짐없이 감상했지만, 그가 단독 주연을 맡거나 착한 역으로 나오는 영화보다, 영화 '보안관'에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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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22:17
[28] 여운이 남는 영화
나치의 만행에 관련된 많은 영화 들 중에 'The Pianist'라는 작품을 특히 좋아한다. 남자 주인공인 애드리언 브로디의 실제 같은 연기도 훌륭했지만, 그의 피아노 연주 장면들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벅찬 감동을 가져다주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나치의 끔찍한 행동들에 감정이입이 되어 기분이 썩 좋지 않았었는데, 아래 영상에 나오는 그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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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1:29
[27] 여운이 남는 영화
나한테 있어 최고의 반전영화라면 여러 영화를 뽑을 수 있겠지만, 한국 영화 중에서는 이 영화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고, 보는 내내 부분적으로 실망스러운 부분들도 있던 영화였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분들이라면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엄청난 반전이 모든 것을 커버할 만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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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1:00
[26] 여운이 남는 영화
오늘 갑자기 배우 이은주 생각이 났다. 많이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그녀가 떠난 지 10년도 훌쩍 넘어 버렸다. 그녀의 출연작 중, '안녕 UFO'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그녀의 모습이 유독 더 사랑스럽게 나왔던 이 영화.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던 배우들의 과하지 않은 연기와 소소한 웃음 포인트들. 영화를 감상했던 2004년 당시의 나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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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0:25
[25] 여운이 남는 영화
배우 하정우의 영화 중 내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작품 '두 번째 사랑' 우리나라보다 미국에서 좀 더 주목을 받았던 이 영화는, 하정우와 여자 주인공인 베라 파미가와의 케미가 무척이나 좋았었던 작품으로 기억된다. 결국 불륜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왜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신기해했었던 영화였다. 11년 전인 2007년 작품으로 배우 하정우의 날 것 같은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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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3:31
[24] 여운이 남는 영화
정일우라는 한국어 이름을 가지고 계신 외국인 선교사. 우리나라의 가난한 약자들 편에 서서, 많은 도움을 주신 고마우신 분. 올해 초에 '내 친구 정일우'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됐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신부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 지 못했다. 신부님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다는 것을, 영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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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2:13
[23] 여운이 남는 영화
1960년대 미국에서의 흑인 가정부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 영화는, 나에게 있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영화 감상 후, 어떻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그들을 대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직도 여러 나라에서 여전히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으며,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흑인뿐만 아니라, 여러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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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1:51
[22] 여운이 남는 영화
최근 들어 안재홍이란 배우가 좋아졌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해 대중들과 많이 친숙해졌지만, 나는 TV를 거의 안 보기에, 그 드라마에서의 그의 연기는 알지 못했다. 그의 연기를 처음 접한 영화는 '위대한 소원'이라는 코믹 영화에서였다. 다소 유치한 주제의 영화라, 아무 기대를 하지 않고 감상했는데, 영화를 보는 동안 정말 많이 웃었던 작품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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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2:41
[21] 여운이 남는 영화
나는 배우 에단 호크(Ethan Hawke)를 아주 좋아한다. 그가 주연으로 나온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비포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두 남녀 간의 사랑을 3편의 영화를 통해, 무려 17년에 시간에 걸쳐 개봉을 했으니, 이 자체만으로 나의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3편의 시리즈를 모두 보았지만, 첫 번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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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2:06
[20] 여운이 남는 영화
2011년에 개봉된 독립영화 '파수꾼'의 주인공인 배우 이제훈. 이후 '건축학개론'으로 인해 스타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이 독립영화에서의 이제훈의 연기가 가장 좋다. 이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그의 거친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의 리얼한 연기 또한 매력적이었다. 고등학교라는 배경안에서 학생들이 주요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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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8:05
[19] 여운이 남는 영화
나는 역사가 관련된 이야기에 매우 관심이 많다.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 중 하나였음뿐만 아니라, 10대 때는 사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잠깐 했을 정도이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직지 코드'라는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동양과 서양 금속활자 발명 사이에 숨겨진 관계를 추적해나가는 여정을 다룬 작품인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감상했다.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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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7:48
[18] 여운이 남는 영화
한때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 감독의 작품들에 흥미를 느껴, 그가 만든 여러 다큐멘터리들을 찾아보곤 했었다. 그중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은, 'Sicko'라는 영화이다. 미국 의료보험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부조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왜 미국에서 보험이 없으면 의료비가 엄청나게 나온다고 이야기들을 하는지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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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7:21
[17] 여운이 남는 영화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항상 튀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김상경. 어떤 장르의 영화든 항상 비슷한 모습인 그의 연기가,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지곤 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는 잘 안 보게 됐다. 그러다 '1급 기밀'이라는 영화를 보고, 배우 김상경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실제 있었던 방산비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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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09:51
[16] 여운이 남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내가 비디오테이프로 소장하고 있는 또 하나의 영화다. 무려 20년 전 개봉한 영화. 그 당시,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잔잔한 슬픔이 너무 좋아서, 많이도 반복해서 감상하고 했다. 너무나 이쁘게 나온 배우 심은하, 풋풋한 모습의 배우 한석규, 뛰어난 영상미, 그리고 결말이 주는 안타까움.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여전히 참 잘 만들어진 영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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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09:35
[15] 여운이 남는 영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배우 이병헌에 대해 나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랬기에 그의 작품들도 자연스레 접할 기회가 없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보고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멋진 그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내레이션도 가끔 참여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 누가 봐도 멋진 액션 장면들과 뛰어난 연기력, 딱 떨어지는 수트핏. 이 영화 이후 나오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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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8:32
[14] 여운이 남는 영화
최근에 본 '파밍 보이즈(Farming Boys)'란 유쾌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직업농부를 꿈꾸는 20대의 젊은 청년 3명이 세계의 여라 나라를 일 년 동안 돌아다니며, 농사에 대한 공부 및 아이디어를 얻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년 동안 정말 고생을 많았을 거란 생각이 들만한 장면들이, 영화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명의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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