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다시 회사 전체의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그룹사 전체로 확장해서 진행되고 있네요~
이번에는 평창이구요~~ 작년에는 제주도, 그 전에는 하와이~ ㅎㅎ
모두 함께 모여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제와 같은 시작과 무대였습니다.
점점 더 커져가고, 잘 되고 있다는 이야기들 사이로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시끌벅적 술잔도 기울이고, 밤을 잇는 파티로 교감도 했네요~
워크샵의 백미는 역시 체육대회인가요? 저희만의 올림픽도 나름 성대하게 준비해서 치뤘다죠~~ 이기고 지는 건 크게 의미를 가지진 않을 겁니다. 함께 부딪치고, 시간을 같이 했다는 것이 중요하죠~ 강원도의 태양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소란스러울만큼 풍요롭고, 여유로운 가운데에도 고즈넉한 내면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가야 할지, 다시 한번 제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