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블루 (@beatblue) 입니다.
최근에 송도에서 스티밋 분들을 자주 뵙는 것 같네요~
얼마 전에도 @successtrainer &
@siritable 님이 방문하셔서 스티밋의 미래와 관련된 얘기를 편안하고 진솔하게 대화했었구요~ 함께하면 무엇이든 이뤄내지 않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였던 2월 24일에는 @manizu 와 보기로 했던 오랜 약속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tata1 님까지 함께요~~ 부녀이자 스티밋에서 셀럽이신 두 분들이 사시는 영종과 송도는 가까워서, 버스를 타고 오셨다 하더라구요~ 저희가 보기로 했던 장소인 에머이 송도센트럴파크점과도 다행히 가까웠구요~
금강산도 식후경~ 모두 약속 시간인 오후 1시 이전에 오셔서, 식사를 다양하게 주문하고, 타타(@tata1)님과 저는 사이공 맥주도 한잔씩 마셨습니다. 쌀국수는 정말 에머이가 짱이네요~ ㅎ
스티미언들이 음식을 대하는 자세~ ㅎㅎ 일단 음식은 거하게 쭉~ 나왔는데, 아무도 손댈 수 없었죠~ 먼저 포토타임 입니다. 오늘의 밋업 주인공은 타타(@tata1)님과 마니(
@manizu)님 입니다. 이후 부터는 마니님은 편하게 마니로 호칭하겠습니다 ^*
송도에서 누군가 편한 분들을 뵐 기회는 크게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멀리 송도까지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말이 나름 더 가치가 있어진 것 같습니다.
1차에 편하게 점심식사를 나누며, 여러 스티밋의 현안들이나 그간에 있었던 추억들을 더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차는 자리를 옮겨서, 제가 천사(@bonnieblue)님과 연애 시절부터 애용하던 커피스미스 송도점으로 갔습니다.
역시 식사 후에는 차한잔 하셔야죠~~ 여유로운 분위기의 커피스미스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인터뷰를 타타님께서 하자고 하셔서, 두런두런 말씀을 나눴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마니는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고 (제 사진 빼고는 정말 모든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네요~ 모델이 폭망이라;) 조금은 부담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워낙 타타님께서 인터뷰 진행을 잘 해 주셔서 그런지 편한 분위기로 여러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스티미언채굴단 인터뷰 8탄]-@beatblue 스팀의 미래를 말하다.
결국, 제 얘기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커뮤니티도 있고, 모두가 꿈꾸는 경제성도 실현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좋아야, 소통하고 싶고, 즐거움도 느껴집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금은 더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모두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인정하면 그만이지 않을까 싶네요~
자, 어느 덧 송도 밋업도 대망의 막이 내려가는 찰라, 어쩌면 오늘 밋업의 피날레라고 할까요~~ 마니(@manizu)로 부터 드디어, 나무로 만든 세상 유일한 수제펜을 건네 받았습니다.
이 펜은 마니가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준 펜임과 동시에,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sochul 님의 SI 작가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제가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소철(
@sochul)님으로 부터 선정된 SI 39번째 작가이고, 저를 끝으로 직접 선정하시는 SI 작가의 시즌 1은 종료가 되어서, 40번째 작가부터는 추천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40번째 작가 분 부터는 이를테면 시즌 2가 되는 셈이죠~~
어제 42번째 SI 작가가 선정되셨네요~ 역시나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I 42th 선정작가는 @springfield님 입니다!
매번 밋업을 통해 느끼는 거지만, 마음은 정말 여는 만큼 열리는 것이고, 보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스티밋에서 미래 가치는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제대로 이룬다면, 그 뒤에 생각하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관심(follow, upvote, reply)이 더 좋은 스티밋을 만듭니다.
-후문의 붓글씨를 써주신 @tata1 님 감사합니다.
-위 본문의 이미지 중, 커피 사진과 나무펜 관련 사진은 @manizu의 포스팅 [Mani's Daily] 저의 두번째 스팀잇 오라버니와의 점심 밋업! > <♥이 출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