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밭갔다,----뽕 따고,님 (오디)도따고 ㅎ~ㅎㅎ

bban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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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 월요일..퇴근시간이네요.^^

저는 주말에 시골가(고향) 잼나게 놀다 왔답니다.
후배가 하는 뽕밭에서요~ㅎㅎㅎ
몸 상태도 어느 정도 좋아지니 어서 뽕잎을
따고 싶드라 구요.
그래서 무 종교인 친구들끼리 꼴짜기꼴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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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내리~ 쐐리 씐나게 달렸답니다.20180604_150117.jpg
도착하자 마자 뽕밭으로go20180602_170636.jpg
우왕...오디가 뽕나무가지 찢어지게 주렁주렁,,!!
오디부터 따 (처묵처묵)배 채우고!!^^
본격적으로 오디 상처 안나게 한알한알 조심스레
따고,
오디부터 따는 이유는 뽕잎을 따기 위해서
랍니다.
뽕잎을 먼저 따면 잘익은 오디들은 사시나무
떨듯 다 떨어져 버린답니다..ㅎㅎ20180604_1459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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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딸 만큼 따고 뽕잎 채취..
뽕잎새순은 가지끝에 달려있어 뜯기는 편한데..!!!
이넘의 모기들이 사람꼴을 첨보는지
막 물어 제낀다고하네요..ㅎㅎ
전 안쪽 깊은 뽕나무 밭으론 안들어가고
바깎쪽에서 땄기에
모기한테 헌혈은 몬해주었답니다.^^!

햇님도 칼퇴 한지라 어둑어둑 해지네요!!!
밤에는 동창녀석들이랑 민물고기
(빠가.중태기)등 대수리 잡기로 약속은
해놨는데...
뽕밭에서 이미 저의 체력(밧데리)은
오링 됐기에 집으로 왔답니다.
집에 도착 피곤피곤, 20180319_035649.png하지만 오디를 체반에
옮겨 가볍게 샤워 시켜주고
뽕잎도 깨까시 씻어 물빠지게 받쳐놓고...쿨쿨
다음날 아침 물 쪽 빠진 오디부터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로,열 한팩이나 되네요~흐믓()
대충 챙겨입고 로컬푸드로 가 청량고추.취나물등
간단하게 장만 보고 후다닥 집에 왔답니다.
취나물과 청량고추 씻어놓고 물기 다 빠진
뽕잎은 깻잎게듯 차곡차곡 두시간 넘게
게었쪄영..ㅜ.ㅠ
()
다 갠 뽕잎부터 누룸통에 담아 된장박이하고
중간엔 된장으로 버무린 청량고추 쑤셔
넣주고 젤 위에는향나는 취나물로 마리..헤헤20180604_151455.jpg20180604_152156.jpg
늦은 점심으로 뽕잎.머위잎. 아욱잎 쪄
주위 언니들 불러
뽕잎나물 골고루 무치고 찐된장에 거하게
쌈싸 먹었어영~
이빠이 맛나게요..!!!ㅎ

이웃님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밤 되셔요.
2018.06.04 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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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네이버 지식 좀 삽질 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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