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내일 있을 저녁모임 장소
섭외겸 집 근처 [[사랑오리]]다녀 왔어여.^^
좀 이른 저녁시간이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벌써 손님들로 만석이 다 되갑니다.
막내와 단둘이 자리 잡고 들깨 수제비 2그릇
주문하는데...
뻘쭘합니다..ㅎㅡㅎ
전 사진까지 찍고 있으니 더 뻘쭘,, 이왕 찍기
시작한거 한번만 쪽팔리자..ㅜ.ㅜ
하는 마음, 용기내서 막~ 찍 었 습 니 댱!!!!ㅎ
깔끔하게 정리된 셀프바~맘에 드네요.^^
카운터 사장님께 ''메뉴판 좀,,,
한번만 찍을께요'',,,,,
막내가 조용히 다가와 귓속말로 ''엄마 우리꺼
나왔어,후딱먹고
가쟝''
다른 자린 먹음직스런 세트 메뉴로 다들 드시는지라
울 막내도 약간 눈치가 보였나 봅니다.
먹음직스런 들깨 수제비가 커다란 뚝배기에
나왔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도 맘에
쏙 들구요.
낭창낭창한 수제비 식감에 잘 어울리는
고소한 들깨국물ㅎㅎ
정말 맛있어용~♡
수제비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고 자리도
아주아주 넓어서 모임하기 좋을것 같지 않나요..!?
오리요리 또한 진리일것 같구요!!!
진리겠죠!!!
박물관 옆 사랑오리.
새로 오픈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가성비도 좋아서
자주 갈 것 같아요.
들깨 수제비 먹으러~~요
이웃님들~저녁 맛나게 드셨지요.
편안하게 쉬시고
꿀같이 달콤한 꿀밤 되셔요.^^
2018.06.16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