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날아갔습니다.
이 새벽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런저런 일이 늘어서 쓰고 싶은 글도 못쓰고, 한참 정 붙인 스팀잇도 잘 못하고 겨우겨우 받은 댓글에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얘기랑.. 다른 분들의 글을 제대로 못 읽고 있어서 댓글도 못달고 있다고, 송구하다는 얘기를 구구절절 썼는데... 일단 부족한 잠이나 자라는 브라우저의 계시인듯 해요 ^-T 허허..
새벽에 올린 글도 찾아서 읽어주시고 보팅해 주신 분들이 많아서.. 그저 감사하고 신기한 마음 뿐입니다. 보답 드리러 가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서 이리 짧게라도 소식을 전합니다. ㅠ
바빠진 게 싫지만,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스스로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들로 바빠졌다는 점이에요. 조만간 별도 포스팅을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
오늘 친한 동생이
생각 했을때 움직이지 않으면 기억해내는 시간이 이자로 붙어요.
라는 말을 해줘서, 당분간은 이 말을 격언 삼아 지내볼까해요. (그래도 1일 1포스팅은 어떻게든 사수하고 싶...)
한숨 돌릴 수 있는 주말이 되면 한 분 한 분 찾아 뵐게요 (-)
일단 저 대신 아름다웠던 제주의 하늘과 목련을 먼저 보냅니다♡
(부모님의 단톡방 메시지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