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하고 새로운 해가 왔네요.
시간은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1년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개인적으로는 자격증도 몇개 땃고 공무원 준비도 한다고 나름 치열했던 한해였고,
국가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해 정권 교체, 세월호인양, 경주 포항 지진, 유명 연예인의 자살, 비트코인 광풍
등등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2017년을 계기로 온국민이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정치라는게 모르면 이용당하기 딱 좋은 거라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도의 이슈 예상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가상화폐가 계속 논란이 될듯하네요.
안전장치의 마련이 없으니 투기로 보고 규제해야 한다는 측과
개인재산의 투자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측의 주장이 계속 이어질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2018년도도 가상화폐 투자금의 유입이 늘어나 상승장이 이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많이 올라있는 대형 코인들보다는 소액의 알트코인 위주의 상승이 두각을 나타 낼거라 여겨집니다.
물론 저는 이제 막 코인계에 발을 들인 초보자라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투자하기전에 최소한 몇번이라도 검색해보신 다음에 코인을 정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막연하게 지인의 추천종목으로 코인을 정하시지 말고 한번이라도 그 코인에 대해 검색해보고
될수 있으면 관련 글들을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제가 지인분께 추천받은 종목을 검색해보니 다수의 블로그에 정보는 별로 없고 채굴기 판매에 대한 광고만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회사 동료분의 추천으로 가상화폐를 입문하계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말로만 들었지 저도 사고 싶었는데 사는과정이 굉장히 복잡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빗썸을 통해 거래했는데 주식보다 훨씬 간편하더군요.
다행히 상승장에 몸을 실어 어느정도 수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상승장에 파는것이 정말이지 힘들 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락장이 오기 전에 팔아야되는데 자꾸 올라가는 수익률을 보면서 팔기가 보통 결단으로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스팀의 고수님들에게 배움을 받으며 종목 고르기보다는 마음다지기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스팀에 들어오게된 계기인 한 분의 글들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분은 투자에 대해 조급한 마음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을 많이 올리셨더라고요.
https://steemit.com/@granturismo
여러분들 모두2018년도에 부자되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