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나홀로 독박육아 마지막날. 일요일에는 나윤이랑 김해 가야랜드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피곤하다고 집에서만 있으면 아이가 너무 지루해 하거든요.
오전에 일찍 출발했습니다.
오픈시간은 10시.
놀이기구를 탈게 아니기때문에 입장권만 구매해서 들어갔습니다.
원 가격은 4000원 네이버에서 구매하면 3000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가야랜드에 와보고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왼쪽 윗부분에서주로 구경을 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나윤이는 신이 났습니다.
아빠놔두고 혼차 달려가더라구요.
입구에서 맞이해주는 도라에몽.
저녁시간에는 조명이 켜질꺼같았어요.
조명이 있으면 더 멋질것 같아요.
입구 광장에는 작은 정원같은 곳이 있어요.
일반적인 조형물있는 포토존이라 생각했는데....
토끼가 살고 있습니다.
5마리정도 토끼를 저기에서 사육하고 있더라구요.
울타리도 없는데 토끼들이 뛰쳐나가지 않습니다.
조금 신기했어요.
덕분에 나윤이는 가까이서 토끼를 볼 수 있었어요.
꽤 인기가 있었던 워터보트예요.
아이들이 손으로 노를 저어가며 타는것이었는데,
약간 범버카 느낌도 났어요.
나윤이는 그냥 이런 기차를 타는게 더 좋나봐요.
한참을 안내리고 타고 있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 탈것들이 있었는데,
인기가 많지 않았어요.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는 미취학 어린이들이 타면 좋아할 정도 수준이예요.
초등학생들은 아마 조금 시시할거예요.
기차를 타고 놀이공원 내부를 한바퀴 돌수있습니다.
대관람차가 있어서 높은곳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어요.
개미를 좋아하는 나윤이와 한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윤이는 나오기 전에 기프트샵에서 뽀로로풍선이라는 전리품을 얻었지요.
사실 크게 기대하고 간 곳은 아닙니다.
어렸을적 향수를 살려볼 겸, 나윤이 뛰어다니며 놀수 있는 적당한 곳을 찾다보니 가야랜드에 가게 된 것이지요.
날씨가 좋아지나 꽤나 많은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오더라구요.
놀이기구 자체는 사실 별볼일 없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김해가야랜드, 어린 아이가 있다면 저렴하게 방문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삼방동 가야랜드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