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뭐 특별한 이벤트는 하지 못하지만 외식을 하기로 합니다.
초밥을 먹고싶다는 와이프의 주문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회전초밥 전문점 갓파스시를 가기로 했습니다.
갓파스시 덕천점입니다.
저녁시간이면 항상 웨이팅이 있어 조금 일찍 집에서 나섰더니 웨이팅이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새로운 시스템이 생겼더라구요.
단품과 뷔페식 말고 10접시 메뉴가 생겼습니다.
한접시당 1800원인데 10접시에 148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희는 대식가가 아니라 인당 10접시면 충분하기에 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초밥들 외에 저 화면을 통해서
초밥을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갓파스시의 볼거리
화면으로 스시를 주문하면 기차가 와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처음오시는 분들은 재밌어하기도 합니다.
비록 고급스러운 초밥은 아니지만,
한접시 주문해서 하나씩 나눠먹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갓파스시의 좋은점 중 하나는 음료가 무제한이라는 점,
콜라와 아이스티 같은 음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롤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단가때문인지 롤 메뉴들이 모두 사라졌더라구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나윤이도 유부초밥을 2접시, 새우튀김 1접시를 혼자서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배가 불렀네요.
다른 테이블 보니 두분에서 30접시도 먹던데....
저희가족은 뷔페에 가면 환영 받는 가족인듯 합니다.
정량으로 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갓파스시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맛집정보
갓파스시
기차가 배달해주는 회전초밥 "갓파스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