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저희가 이곳저곳 많은 곳을 여행하고, 나름 음식도 이것저것 먹어봤었는데, 태국음식점을 가본적이 없어요.
왠지 왠지 태국음식점은 다른 음식점에 비해서 잘 가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저희는 태국음식점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다음여행지가 방콕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번쯤 음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요.
스파이스마켓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포피아, 똠양꿍, 그리고 카오팟을 주문했습니다.
포피아는 전병 종류구요.
똠양꿍은 수프
그리고 카오팟은 볶음밥이예요
먼저나온 포피아입니다.
익숙한 생김새 전병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소스에 찍어먹는데 소스는 빨간맛인데.... 맛있었습니다.
나윤이를 한입 먹이고 싶었는데
오늘 나윤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거든요.
징징대는 터라 먹이지는 못했습니다.
저희가 매뉴 3개를 시키니 서비스가 나온걸까요?
직원이 다가오더니
쏨땀이라는 샐러드인데 서비스로 드린다고 먹어보라는거예요.
처음보는 음식에, 그리고 백화점음식점에서 처음 겪어보는 서비스에 조금 당황했지만 뭐 서비스는 좋은거니까요.
샐러드라고 했는데, 재료가 궁금한 맛이더라구요.
아삭거리는게 뭔지 몰라 궁금했는데
나와서 확인해보니 재료는 파파야였습니다.
새로운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나와서 다시 가격표를 봤더니 12000원짜리더라구요. 흠흠.....
좀 더 맛있게 먹고 나올껄 하고 생각했어요
말로만 듣던 똠양꿍이예요.
저는 필리핀음식 시니강이랑 비슷한 느낌일까 했는데,
완전 다른느낌이었어요.
신맛과 얼큰한맛이 어우러진 느낌.
먹다보니 중독되는 그런맛이라고나 할까요.
마지막으로 나온 음식은 카오팟 파인애플이예요.
제가 생각할때 일반 동남아식 볶음밥과 조금 향이 다른 느낌이예요. 향신료가 뿌려져 있었거든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수나 향신료 같은데 조금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외국음식을 먹을 때 그런부분에 주의를 많이 하거든요.
태국음식에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예요.
그런 부분에서 아직 태국음식은 조금 더 적응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도 맛적인 측면도....
저는 사실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먹는 음식이었으니.... 만약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맛있다 느끼겠지요.
와이프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태국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에도 태국음식점이 있으니 가보시면 될듯 합니다.
맛집정보
스파이스마켓
처음가 본 태국음식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프라이스마켓"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