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넥스트콜로니에서 점점 kr 계정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랭킹만 봐도 상위 30위 안에 kr 계정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는걸 알 수 있거든요.
(사실 유저수가 얼마 없어보이기에 30위가 의미있는 순위인지는 확신할수없습니다)
이제 주변에 모든 곳의 탐사를 끝내고나니
게임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실제로 몇 가지 없습니다.
최근 우라늄퓨쳐 클랜은 1번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먼 곳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더이상 탐험할 곳이 없던 본진은 병력생산을 위한 기지로 남겨두고,
본격적인 탐사를 시작한 것이지요.
탐사와 병력생산은 동시에 할 수 있기에 본진에 별다른 커멘드를 하지 않더라도 유지가 됩니다.
문제는 새로 자리잡은 한적한 곳에서 행성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클랜 중 한사람이 자리를 잡고 행성을 찾으면, 다른 클랜원에게 행성을 넘기고, 다시 탐사를 시작하고....
결국 인근에 있는 모든 행성이 클랜원의 소속이 됩니다.
행성이 많아지면 그에 따라 병력을 폭발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후 큰 전쟁이 일어났을때 인해전술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행성이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을때, 공격을 받으면 수비하기가 아주 번거롭습니다.
미션의 갯수가 한정되어있고, 여러행성에 병력이 분산되어있기에 각개격파 당하기도 쉽습니다.
이 말인 즉슨 지금이 우라늄퓨쳐클랜을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며칠전 제 동생계정인 backjungmin 과 리발즈가 다시한번 디스코드에서 말싸움을 별였습니다.
게임을 전쟁하듯 하는 동생이라 도발을 서슴치 않았고,
결국 선전포고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이번주가 휴가기간이라 게임이 뜸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다시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
먼 곳에 위치한 리발즈의 새 본거지에 대한 공격보다는
원 본거지에서 생산되는 병력을 차단하는 식으로 공격을 할듯합니다.
그때 다시 저도 공격에 합류하려고요.
게임의 초반에 한참 탐사를 하다, 그 후 탐사가 뜸해지고 전쟁이 주 이슈가 되더니,
최근에는 다시 탐사가 유행입니다. 유행이 돌고도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게임에서 전쟁이 줄어들고 혼자하는 탐사와 병력모으기만 하다보면,
게임이 루즈해질수가 있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선빵이 100% 유리한 만큼...
앞으로 게임의 더 큰 재미를 위해서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