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며칠전부터 있었던 제 부케에서의 작은 전쟁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
그 전쟁으로부터 얻은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제 부케는 예전부터 여러 계정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제 지난포스팅을 통해서
저를 공격했던 두계정의 응징을 결정하고
본케로부터 콜벳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backdm/7-19
제 주병력이 부케행성으로 넘어오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루이스88이라는 네임드가 저를 공격해 왔습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은 행성에 콜벳이 75대나 있으니, 얼마나 때려잡고 싶었겠어요.
170대의 콜벳이 공격을 들어왔습니다.
어쩌지 어쩌지 어떡하지?
75대의 병력이 보잘것 없기에 피해야 할테지요.
하지만 저는 그냥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뭐 네임드면 어때, 싸우는게 넥스트콜로니인데뭘.
그러면서 24대 35대 로 해서 루이스88의 행성 두곳에 공격을 감행 했습니다.
대규모 병력이 공격에 투입된 루이스88의 몇몇 행성은 거의 빈집이라
소규모 병력으로 제압이 가능한 상태였거든요.
만약 공격을 눈치채고 회피한다면 저도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만약에 눈치채지 못하면, 공격은 성공할 것이고,
루이스88이 먼저 공격했으니 반격했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습니다.
힘이 쎈놈이 맘대로 하는거지, 제가 명분얻어서 뭐하겠냐 싶긴하지만은요..
어찌되었건 제 공격은 1개는 성공, 1개는 실패했습니다.
꽤 괜찮은 성과를 내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는 발각되어 회피를 하길래, 저도 병력을 회군시켰구요.
저는 제가 토벌하려던 병력들을 잡지 못했습니다.
1번 계정은 약 하루간의 공격끝에.... 결국 만들어낸 결과는 콜벳 1대 격파.
그 계정의 50기 이상의 콜벳들은 20일 거리의 행성으로 이민을 갔구요.
2번 계정 역시 약 하루간의 공격 끝에 머나먼 행성으로 병력을 빼버렸습니다.
격파시킨 병력은 6대.
공격을 해서 적 병력을 격파시킨다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저를 공격해 오는 계정이 하나 있었으니
랭킹 10위의 맨서 sm 이라는 계정입니다.
제 베타행성에 콜벳 260대로 시즈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걸리면 꼼짝 못하고 당할 지경이었지요.
저는 베타에서 알파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허걱.
다시 알파행성으로 콜벳 260대 시즈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역시 네임드 답게 수백대의 병력을 운용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제 주병력은 본케의 행성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와중에 시즈에 대해 발견한 몇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예전에 시즈가 걸려있는 행성일 지라도 디플로이가 가능하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적이 a행성에 시즈를 걸러 출발했다.
b행성에서 a행성으로 디플로이 했다.
적의 시즈부대가 a행성에 도착해서 시즈를 걸었다.
b행성에서 보낸 부대가 a행성에 도착했다.
이 경우에는 디플로이가 가능했습니다.
적의 시즈가 걸려있을지라도 디플로이 명령이 먼저였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맨서sm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시즈가 걸려있는 행성에 디플로이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명령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시즈가 이미 걸려있는 행성에 디플로이는 불가능하다는 결과를 찾아냈습니다.
저는 맨서 sm이 제 a행성에 시즈를 걸기 바로 전, 탐사선과 수송선을 제 b행성으로 옮겼습니다.
시즈의 유효시간은 17시간. 그리고 b행성에서 a행성으로 이동시간은 9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때 제 계획은 b행성에서 a행성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
미션을 캔슬시키면 b행성에 도착할때는 시즈가 끝난 상태일 것이다. 였습니다.
하지만 미션은 캔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계획은 틀어져, a행성으로 간 탐사선과 운송선은 파괴되었지요.
이미 시즈가 걸려있는 행성에서 출발한 우주선의 미션은 캔슬시킬 수 없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게임에 운용에 중요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