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신천지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뉴스에 등장하는 것이 현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된 느낌입니다.
그런 와중에 어제 신천지 이만희 대표가 기자회견장에서 차고나온 시계가 화제가 되었지요.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기념시계.
이 시계가 진품이다 가품이다 말이 많습니다.
이만희는 한 성도에게 받은 시계라고 해명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청와대 관계자들은 금장시계는 제작되지 않았다고 증언을 한 상태이구요.
아마도 가품일꺼라 생각되지만, 진품가품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생각하는데요.
과연 이만희의 의도가 뭐였을까요.
대한민국 모든사람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 뻔한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나, 몸짓하나, 코디하나까지 모두 의도된 연출이었을 겁니다.
그런자리에서 보란듯이 "나 시계차고왔소 " 라고 한 이유....
제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몇가지 가정입니다.
세가지 가정 모두 합리적이지는 못합니다.
설령 통합당과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대놓고 나 너희편이었다. 를 외치는것은 누가봐도 SOS의 성격이 아닌것 같고.
민주당과 편먹기는.... 시간이 지나면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민주당에서 제안했을리 없을 것 같습니다.
참.... 이만희를 코치하는 참모진에서 어떤 의도로 박근혜 시계를 코디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