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지요.
과학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고, 기술 또한 그럴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의 측면에서 다른 상황이 있습니다.
예전에 수많은 사람이 종사했던 타자기수 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생소한 직업이지요.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 타자를 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다 보급형 컴퓨터가 각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한 후,
타자를 치는 타자수는 직업군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되었지요.
버스안내양이 있습니다.
아버지 세대의 버스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내양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내양은 뒷문이 자동으로 열린다거나, 요금시스템의 개편 등 여러 이유로
현재는 더이상 없는 직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타자수와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 사라졌지만,
과학시스템의 발전은 다른 직업군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같은 전문직과 컴퓨터의 부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직업군들.
버스안내양은 사라졌지만, 교통카드를 개발하거나 버스내 편의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직업군들.
이렇게 과학의 발전은 때때로 양날의 검처럼 작동하기도 합니다.
발전됨에 따라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또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거나 사회적으로 도태되거든요.
사회 전체적으로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전반적인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컴퓨터가 발전함에 따라 엄청난 데이터를 처리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컴퓨터가 없이는 아무것도 하기 힘든 상황까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내가 과학의 발전으로 생긴 어두운 부분의 주인공이 된다면, 과학은 발전하지 않아야합니다.
사실 주변 모두가 잘살게 되었다손 치더라도 내가 못살게 되면 어떤의미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요.
기술의 개발은 사회 전체로 봤을때 분명 이익이 되는 행위이지만
개개인으로 봐서는 또 분명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당연하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인권등의 이유로 소수의 피해를 위해 싸우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인권 문제는 아니지만 카풀같은 공유경제 역시
택시기사들의 반대때문에 실생활에 도입되지 못하는것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학과 기술의 발전되고 개발되어야 하는가?
사회적 이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은 감수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