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당케남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국가입니다. 서울은 세계의 여느 쟁쟁한 도시와 비교햐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대도시가 돠어있구요.
최근 서울시의 정책 방향 중 눈에 띄는것이 있습니다.
서울시내에 농업을 위한 부지를 확보한다거나,
재건축을 할때 재개발 전의 모습을 일부 남겨둔다거나,
이웃과의 교류를 강조한다거나 하는 식의 정책입니다.
도시는 도시다워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도시가 지나치게 도시화 되어있기에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도시는 도시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번에 농업사회에 마을 단위의 생활에서는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고, 서로 도와가며 집안대소사를 챙기는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도시사회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이웃과의 교류는 없고 심지어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시다움을 강조하는 이유는 도시는 생산성을 위해 분업화를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개인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라는 곳에 모여삽니다. 회사 자체가 분업화의 상징이지요.
그리고 도시에 자원이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부가가치같은 생산성이 창출됩니다.
이러한 것이 도시라고 한다면,
평당 수천만원하는 서울에 농지를 확보한다거나, 재개발을 할때 낡은 것을 보존하는것 같은 정책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가 농촌에서 옆집사람과 친했지만, 멀리 이사를 가버리면 관계는 끊겼습니다. 반대로 도시에서는 이사를 가더라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지요. 분업화로 인해 만들어진 관계이기때문입니다.
도시에 옛문화와 정서가 공존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도시라면 도시다움을 유지해야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