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어디를 가도, 누구와 이야기해도, 어떤 뉴스, 어떤 신문을 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대단한 파급력입니다.
지금까지 정의롭고 깨끗한 이미지는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최근 드러나는 행적들과 모습들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웅동학교 사학재단과 건설회사를 이용해서 만드는 자금의 흐름,
사모펀드를 조성해서 만드는 자금의 흐름,
딸과 관련된 의혹까지....
아마 내일이면 또 다른 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변명은,
"법적으로 문제없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없겠지요.
서울대 법학교수님께서 자문해서 하는 행위에 불법은 없을겁니다.
설령 불법이 있다고 한들, 자신은 빠져나올 수 있는 장치를 해뒀을 겁니다.
불법과 합법사이의 줄타기를 해온 이런 모습들은
지금까지 조국 후보자의 언행과 너무나도 다릅니다.
저는 조국후보자가 법무부장관에서 낙마할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다른 후보자의 일탈행위가 너무 수준낮다고 평가될 만큼,
여러방면, 기가막힌 방법으로 일을 벌려놨기 때문입니다.
사실 조국 후보자가 "예전에 사노맹활동을 한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 것 역시 개인적으로 큰 문제라 생각하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어필이 강하게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대중들이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 이런 사상적 문제에는 이미 무뎌져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밝혀진 의혹들은 조금 다릅니다.
재산을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편법을 사용하였고,
그것을 통해서 수십억의 자산을 형성한 것이 이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에 신고한 수십억의 재산은 조국 후보자 실제 재산의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가재 개천 발언으로 누구나 용이 될 필요는 없다라고 했지만,
자신과 가족들은 철저하게 용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런 돈과 관련된 도덕성 문제들은 자신의 지지자들마저 등돌리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의 반대가 거세짐에도 만약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강행하게 된다면,
정부입장에서도 큰 타격을 받게될 겁니다.
만약 조국 후보자 입장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법무부장관에서 낙마하게 된다면 앞으로 조국 후보자의 정치적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것은 분명해질 거구요.
제가 봤을때 조국후보자는, 꼬리를 자르려 할겁니다.
동생에게 뒤집어 씌우고, 제수씨와 와이프에게 의혹을 뒤집어 씌우며
자신은 빠져나가려 시도할 거라 생각합니다.
동생가족의 위장이혼의 증거들이 속속나오고있고,
단국대학교에서 딸과 관련된 의혹들을 해명하면서 적극적으로 선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서 조국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설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회사는 보증공단에서 보증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주로 기술을 담보로 보증을 서는 기술보증으로 부터 보증을 받아낸 부분부터가 미심쩍은 부분입니다.
아마 중간에서 조후보자의 손발이되어 밀고 당긴 주요인사들이 여럿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국수석과 관련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내일 뉴스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