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콜로니 레포트 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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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우주를 탐험하는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찾아도 찾아도 끊없습니다.
몇칸만에 바로 다음 행성을 찾아버리는 사람도 있는반면
100칸을 뒤져도 다음행성을 못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이 현질못지않게 운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게 자신의 행성 근처에 다음행성이 없으면 찾는데 점점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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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주위 탐험을 하는데 최소 8시간 이상 걸리게 되었습니다.
곧 10시간짜리들만 남을테고, 또 곧 12시간짜리들만 남겠지요.
참 난감합니다.
사실 자원을 모으는 족족 렙업을 하는데도, 하루에 한개 혹은 두개 찍은게 고작입니다만,
다음 행성을 찾아서 좀 활기찬 게임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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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로 왼쪽 사람들입니다.
제가 행성 탐험을 시작도 하기 전부터 마구 찾기 시작하더니,
화면 한판을 거의 다 탐사했습니다.
그나마 이중 오른쪽 사람은 엇그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왼쪽 사람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지요.
아마 왼쪽 사람은 게임을 떼려치고 싶은 생각일 듯합니다. ㅡㅡ;


넥스트 콜로니를 하다 보니, 궁금한 것 두가지가 생겼습니다.
하나는 마켓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가.

  1. 행성을 사고 파는것, 혹은 2. 자원을 사고파는것, 혹은 3. 탐사선, 콜벳등 우주선을 사고파는것....
    세가지 마켓을 제외하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1번 행성을 사고파는것이 유력하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2번이 가장 유력할 것 같습니다.
    3번도 가능할것 같지만, 마켓에서 팔면 먼거리의 행성까지 순간이동 시켜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3번도 사실 가능할까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마켓이 오픈되어야 투자자들이 자본을 회수할텐데,
    어떤방식으로 될지 점점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궁금증은 신규유저 유치가 가능하냐하는 것입니다.
게임이 시작된지 거의 한달이 지나갑니다.
탐사선을 만들어 탐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체스트 투자를 한 사람들이지요.
체스트 투자를 하고서도 한달이 지나도 게임에서 할 수 있는 행위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전투기능이 활성화되는 6월달이 되어도,
전투기 스킬 20을 찍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3달이 지난 후, 초기에 시작한 사람은 한두개의 전투우주선의 스킬까지 20으로 찍었다 칩시다.
신규유저는 체스트를 엄청 투자하고도 3개월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됩니다.
절대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더군다나 그때는 우주의 상당부분 탐사가 완료되어있을텐데,
세컨드 행성을 찾는것 조차 가능한지도 의문이네요.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행성간 전투에 대한 기대감, 약탈에 대한 기대감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의 기능으로는신규유저 유입에 대한 당근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다음 행성 빨리 찾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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