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넥스트콜로니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부케들이 존재합니다.
아마 지금의 랭커들은 대부분 10개 이상의 부캐를 돌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수작업으로 10개 계정을 돌린다면 24시간이 모자랄수도 있지만, 어차피 오토 프로그램으로 돌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넥스트콜로니 제 계정 행성의 위치도 입니다.
행성이 다닥다닥 모여있어야 우주선 합치기도 쉽고 방어도 쉽고 도망도 쉬운데....
이거 저는 우주선이 일렬로 서있습니다.
알파에서 시그마까지 이동하는데 콜벳으로도 3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간격이 넓어 보이는 행성들을 찾을때 저는 게임을 접을뻔 했습니다.
다행히 꾸역꾸역 찾아서 지금은 탐사기지 포함해서 18개를 운용하고 있네요.
그런데 또다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마지막에 찾은 시그마 행성 앞쪽으로 이미 다른 계정의 행성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다음행성을 못찾으면 이제 이 계정에서 새로운 탐사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전쟁을 다시 시작해야할 운명이 되겠지요.
이곳은 하루에도 수백개의 타일이 벗겨집니다.
쟁쟁한 탐사경쟁자들 사이에서 이틀만 행성을 찾지못하면 저는 바로 낙오됩니다.
저는 탐사가 가능한 행성이 하나밖에 없거든요.
이런 긴급한 상황속에서 겐세이가 들어왔습니다.
앞쪽에 포진하고 있던 계정이 터프캇 계정으로부터 1200대의 우주선을 받았습니다.
아.... 내가 제일 가까운데...
날 공격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즈와 어텍이 들어옵니다.
첫번째 공격은 다행히 피했는데 두번째 공격이 타이밍 맞춰 들어온다면 제 탐사선의 대부분은 속절없이 파괴될듯 합니다.
지금 위쪽 행성들로 제 병력들을 모으고 있긴한데,
워낙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시즈만 걸어두고 대기하고 있는데.....
탐사를 방해할 목적일런지, 혹은 우주선이 탐사에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제병력이 모이게 되어, 저 병력중 일부를 격파하게 된다면 아마 터프캇이 절 응징하러 올겁니다.
본계정만 78개의 행성에 16000대의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탐사용으로 수많은 계정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그에비해 제 계정은 너무 쩌리군요.
흠흠..... 만약 터프캇이 계속 탐사를 방해한다면 그냥 저는 주변에 만만한 친구들 공격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듯 합니다.
내일쯤이면 터프캇이 제 탐사선을 모두 격파시킬지 아니면 계속 시즈만 거는 것인지 알 수 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