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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있었던 산업은행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개발자분이 돌아가셨다는 걸 기사로 봤습니다 .
뉴스를 접하자마자 생각되는 것이
상식없는 무리한 일정...납기일을 기준으로 맞추는
역산정한 일정,스트레스 .... 이런 것들만 머리속에
떠올랐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
벌써 이바닥에 들어온지도 10년이 넘었는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바닥의 환경,복지는
개선될 생각을 안하네요 .
시간이 모자란걸 인력을 갈아서 매꾸려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언제쯤 없어질런지 ..
저도 현재 산업은행프로젝트의 수행사와 같이
일하고 있는데 개발쪽이 아니라서 약간의 숨쉴틈이
있지만 오픈일을 맞추려고 밤낮고생하는 개발자분들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
주간회의때 건강 잘 챙기시라고 이야기하고는 왔지만 ....
아무튼 이바닥을 뜨는게 답일꺼 같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