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이더리움 백서를 읽어본 후 블록체인 기술의 위대함과 미래..

baboqo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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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해 알게 된지도 이제 2달이 다 되어 가는 코린이 입니다.

그동안에는 코인 거래에만 빠져있어서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이해가 많이 부족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 부족함을 매꿔보기 위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백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한글 번역본입니다 ㅎ)

아직 다 이해는 못했지만 블록의 생성/전달/증명 등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런 기술을 이용해서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이해한 범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의 다른 기술들과 관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블록체인과 AI 의 연결 고리를 지어보면, 블록체인으로 구성 된 네트워크 위에서 AI (ex> 알파고) 가 뛰어 노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알파고의 경우 슈퍼 컴퓨터급의 좋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록 더 많은 연산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인공지능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블록체인과 연결되어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 중인 여러 노드(Node)들의 컴퓨터 성능을 한데 모으고, 그 위에서 알파고의 연산이 되도록 하는겁니다.

이렇게 된다면 따로 값 비싼 슈퍼 컴퓨터를 사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의 테스트 또는 실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 담겨진 전세계적인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 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여러 사물들과 연결되어 컨트랙트(계약)에 따라 사물들이 자동으로 무언가 실행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상상력을 발휘하면 범죄를 예측하는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 AI & 빅데이터가 합쳐지면 가능한 시나리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

결론은 블록체인 기술과 여러 다른 기술들이 합쳐질 경우 더 많은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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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소설>

2030년 10월 어느 날의 아침

'나의 잠버릇을 기억하고 있는 침대가 편한 자세로 잘 수 있게 도와줘서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하네 ㅎ'

"오늘 날씨는?" 이라고 한마디를 하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담겨진 방대한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가 직접 오늘의 날씨를 예상하고 알려준다.

내가 씻고 있는 동안 AI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되어 있는 나의 의료 기록을 가지고와

여러 노드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해준다. 그리고나서 건강 상태에 맞는 아침 식사를 추천해준다.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마친 후, 이제 출근 준비를 해야한다.

나의 출근 시간은 항상 오전 8시 30분인데, 이런 정보들이 모두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 담겨져 있어

해당 시간이 되면 알아서 자율주행 버스가 내 집 앞으로 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