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블록체인 개발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블록체인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
그래서 며칠 전에도 이와 관련된 글을 적었었구요.
▲ 돈을 왕창 버는 방법 - 링크
오늘은 위 링크의 연장선에서 '에어드랍' 을 생각해봤습니다.
'대체 왜? 에어드랍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래와 같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A : 거래소, B : 암호화폐, C : 에어드랍하는 새로운 암호화폐
1. A 거래소에 B 암호화폐가 상장 되어 있다
2. A 거래소는 B 암호화폐를 상당 부분 가지고 있다(이 내용은 글 상단에 '돈을 왕창 버는 방법' 링크 참조)
- A 거래소가 B 암호화폐를 가질 수 있는 방법
1) 상장 전에 채굴
2) ICO 를 통해서 구매
3) 해당 코인 개발사에 투자금을 대고 코인을 댓가로 받음
4) 암호화폐(블록체인)를 직접 만듬
3. A 거래소는 B 암호화폐의 하드포크를 단행하여 C 암호화폐를 만든다.
- 거래소가 직접적으로 하드포크 하는게 아닌 다른 개발사(제휴업체) 또는 거래소의 자회사에서 하드포크한 새로운 코인 만듬
- A 거래소는 C 암호화폐를 미리 채굴하여 많은 코인 확보
- C 암호화폐 ICO 진행 -> 다른 대형 코인을 받고 C 암호화폐를 내어줌( ex> 비트코인 0.01개를 받고 C 암호화폐 1000개 줌)
4. A 거래소는 B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C 라는 코인을 준다는 '에어드랍'을 공지한다.
- 에어드랍 소식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됨 -> 관심이 집중 되면서 가격이 오르면 A 거래소는 B 암호화폐 매도 -> 매도 수익 발생
- B 암호화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가 활성화 되고 거래소의 수수료 수입 증가
5. A 거래소는 C 라는 코인도 상장 시킨다.
- 이 때 C 코인을 에어드랍 받은 사람들은 매도를 원하게 되고, 새 코인에 대한 관심으로 매수자도 생기게 됨
-> 수수료 수입
- 또한 C 라는 코인을 에어드랍을 통해서 받았기 때문에 B 라는 코인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게 된 사람이 매도하게 됨 -> 수수료 수입
6. A 거래소는 C 암호화폐의 가격을 자전거래를 통해 올리거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올린다.
- C 암호화폐의 가격이 적정 수준이 되면 매도를 시작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팔게 되면 애써 올려놓은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물량을 조절하면서 매도 한다.
결론 : A 거래소는 B와 C 암호화폐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 B와 C에 대한 매매 수수료 수익
2> C 암호화폐 ICO 진행 수익
3> C 암호화폐 매도 수익
블록체인(암호화폐)에 대해 이제 2달 된 코린이인 제가 파악한 정도가 이정도라면, 아마도 이쪽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더 다양하게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래가 많이 되고 있는 암호화폐의 블록체인을 하드포크 -> 하드포크한 블록체인에서 채굴 -> 새 블록체인에서 채굴을 통해 얻어진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상장 -> 거래소에 상장 된 블록체인을 또 하드포크 -> 하드포크 한 블록체인에서 채굴 -> 거래소 상장
위의 순서를 무한 반복하면. 오우? 돈 많이 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