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utorent 입니다
현재 자체 폐업(?) 아니 휴업 중이라서
간만에 초밥을 먹으러 서울역쪽으로 향합니다
해랑스시는 세브란스빌딩 지하에 위치하고 있구요
혼자 초밥이 먹고 싶은데 비싼거는 좀 그렇고
적당한 가성비를 찾고 싶으면 찾아가는 곳입니다
퇴근길 직장인 상대로 박리다매 장사하는 것이
해랑스시의 핵심역량인듯
상호: 해랑스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통일로 10
배가 심히 고파서 급하게 뛰어 들어가지만 그래도 상호는 찍어주는 것이 좋겠죠?
기본 15000원에 10접시 가성비 좋죠?
초밥킬러들은 좋은 집 가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결국 가성비 위해 질과 양을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장국이나 이런 것들은 셀프이긴 하지만
주인아저씨 아주머니 항상 친절해서 괜찮아요
지나가면서 계속 오늘은 뭐가 맛있다고 영업(?)도 열심히 하시고
사시미도 집에 가는 길에 take out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아직 여기서는 초밥만 먹어봤습니다
어린이집에 붙어 있을 법한 좌석번호
즉석메뉴는 이런 표에 싸인펜으로 체크한 다음
이런 바구니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착석하시면 이런 뷰 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어요
묵은지 활어초밥 -> 전 이게 맛있더라구요 가면 항상 먹는 듯
새우장초밥 -> 이것도 가면 제일 많이 먹어요 짜지 않고 맛있어요
슬슬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는 기타 등등 초밥
그래도 한끼 식사인데 마무리로 볶음우동을 시킵니다
4000원 짜리라서 보기만 저렇지 양이 많지는 않아요
총평
내가 초밥을 너무 많이 먹는다
퇴근길에 문득 초밥이 땡긴다
남자녀석(?)이랑 먹으러 가야한다
어차피 집에 가도 밥이 없다
이런 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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