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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 I make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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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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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새해 소망 (23. 1. 1)
💌 새해 소망 💌 안타까운 기억들을 말끔히 지우고 새롭게 연 올 한 해는 내 삶에 축복들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순 돋아내는 나뭇가지의 희망을 담고 얼음 녹이는 개울물 부지런함도 담고 싶습니다. 바람이 까치집을 스쳐가는 편안함을 담고 낮잠 즐기는 잠자리의 여유도 담고 싶습니다. 알밤을 보내야 하는 밤송이의 애절함과 고개 숙인 이삭의 겸손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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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22. 12. 31)
💟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은 자꾸만 혼미해가는 황혼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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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믹스커피를 절대로 먹어야 하는 이유! (22. 12. 30)
📣☕ 믹스커피를 절대로 먹어야 하는 이유! ☕📣 달달하고 구수한 맛의 매력때문에 믹스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믹스커피 하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과연 믹스커피가 몸에 정말 안 좋을까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흔히 믹스커피가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2가지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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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마음의 방 (22. 12. 29)
💖 마음의 방 💖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세탁한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 나옵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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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22. 12. 28)
🌸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신 날이면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어머니 파스 냄새 물씬한 귀갓길에 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이 악물고 공부해라 좋은 사무실 취직해라 악착같이 돈 벌어라 악하지도 못한 당신께서 악도 남지 않는 휘청이는 몸으로 넌 나처럼 살지 말라 울먹이는 밤 내 가슴에 슬픔의 칼이 돋아날 때 나도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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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삶의 종점 (22. 12. 27)
💞 삶의 종점 💞 살 만큼 살다가 삶의 종점에 다다랐을 때 내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천적으로 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때 맡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물질이든 명예든 본질적으로 내 차지일 수 없다. 내가 이곳에 잠시 머무는 동안 그림자처럼 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다. 진정으로 내 것이 있다면 내가 이곳을 떠난 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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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22. 12. 26)
💖 사랑보다 정(情)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수도 있지만 정(情)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情)이 꽂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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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22. 12. 25)
❄ 화이트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이브 눈 내리는 늦은 밤거리에 서서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늙은 아내를 생각한다 시시하다 그럴 테지만 밤늦도록 불을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빵 가게에 들러 아내가 좋아하는 빵을 몇 가지 골라 사들고 서서 한사코 세워주지 않는 택시를 기다리며 20년하고서도 6년 동안 함께 산 동지를 생각한다 아내는 그 동안 네 번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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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그대에게 사랑을 '입금'했어요~ (22. 12. 24)
💖 그대에게 사랑을 '입금'했어요~♬ 💖 나는 오늘 그대에게 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 했어요~♡ 온라인으로 전산 처리되는 나의 사랑은 몇자리의 숫자로 그대의 통장에 찍힐 거예요~♬ 오늘 날짜는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나였고 수취인은 그대였다는 사실만 기억했으면 해요~ 통장에 사랑이 무수히 송금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필요한 만큼 인출하여 유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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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편지 (22. 12. 23)
💖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편지 💖 '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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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2022호 세월열차도 어느덧~ (22. 12. 22)
🚋 2022호 세월열차도 어느덧... 🚋 우리는 지금 프랑스의 떼제베 일본의 신칸센 대한민국의 KTX보다 수십배나 더 빠른 초특급 고속 세월열차를 타고 인생여행을 하고있다. 이 고속열차는 인생의 봄역을 출발하여 여름 가을역을 경유하여 종착역인 (은퇴/상속) 인생의 겨울역을 향해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 봄꽃 향기에 취해 청춘이 가는줄 몰랐고 열대야와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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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중년 (22. 12. 21)
🌺 중년 🌺 청년도 아닌 것이 노년도 아닌 것이 가운데 걸쳐있어 애매한 자리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해도 허무가 밀려오고 알 수 없는 외로움에 방황하는 나이 가족 위해 살아온 삶 품 안의 자식은 떠나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나이 친구 만나 술 한 잔에 속 마음 털어놔도 뭔지 모를 답답함이 엄습하는 나이 새로 시작하기도 휴식을 취하기도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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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목욕은 보약보다 좋다 (22. 12. 20)
☕ 목욕은 보약보다 좋다 ☕ 1.고온욕(高溫浴)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 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만성피로 숙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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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된장에서 배우는 지혜 (22. 12. 19)
🍚 된장에서 배우는 지혜 🍚 수십 년 간 먹어온 된장의 의미를 모르고 먹기만 했는데 어느 날 "된장의 오덕(五徳)" 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이 글에서 된장이 지닌 다섯 가지 덕이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자기 맛을 잃지 않는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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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떤 노인의 요양병원 일기 (22. 12. 18)
🌹어떤 노인의 요양병원 일기🌹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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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22. 12. 17)
💗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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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다 바람같은 거야 (22. 12. 16)
🍃 다 바람같은 거야 🍃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 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독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것도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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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이 겨울엔 '행복의 항아리' 가득 채워가세요~ (22. 12. 15)
🌹 이 겨울엔 '행복의 항아리' 가득 채워가세요~♬ 🌹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짝이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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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12월의 시 (22. 12. 14)
❄ 12월의 시 ❄ 12월은 잿빛 하늘, 어두워지는 세계다 우리는 어두워지는 세계의 한 모퉁이에 우울하게 서 있다 이제 낙엽은 거리를 떠났고 나무들 사이로 서 있는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눈이 올 것 같다, 편지처럼 12월엔 적도로 가서 겨울을 잊고 싶네 아프리카 밀림 속에서 한 해가 가는 것을 잊고 싶네 아니면 당신의 추억 속에 파묻혀 잠들고 싶네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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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사랑의 불빛 (22. 12. 13)
💕 사랑의 불빛 💕 시장통을 거쳐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입니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 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습니다. 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세 정거장을 거쳐 올 때까지도 그칠 기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슬슬 화가 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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