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트랄러입니다!!
오늘은 학교 가는 길에 항상 들르는 카페를 가져왔어요!!
(외부 사진은 너무 추워서 못찍어서 커피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커피만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 13 신촌르메이에르타운II
신촌역 6번출구로 나오시면 큰 길 따라 쭉 올라가시다 보면 세븐일레븐 옆에 있습니다!!
오로지 커피'만'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체인이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어요!! 요즘 여러 곳에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커피만의 핵심은 저 '가격'입니다
보이시나요 아메리카노가 900원!!
물가도 오르고 커피값도 오르는 요즘, 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실 수 있다는게
저같이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이렇게 키오스크 두 대가 있어요
이곳은 주문을 직원에게 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해서 인건비를 줄여 더욱 저렴한 커피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선택하시고 결제 방식을 선택하시면 주문 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와요
왼쪽의 기계는 현금, 카드, 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하고 오른쪽의 기계는 현금결제는 되지 않습니다!!
1교시 직전인 8시 40 ~ 50분이나 점심시간에 오면 항상 사람으로 바글바글한 곳인데
지금은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다시 사람이 많아지겠죠?? (방학 가지마ㅠㅠ)
커피와 같이 먹을 머핀을 판매해요!!
가격은 2000원 정도였고 현금결제만 가능해요
먹어보진 않았는데 코스트코 머핀이랑 비슷할 것 같아요
번호가 되면 커피를 받고, 가게 왼편으로 오시면 컵 홀더, 빨대와 커피 1잔, 2잔씩 가져갈 수 있는 비닐봉지가 있어요!! 가게 안에 자리는 두지 않고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운영하면서 이런 셀프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가격절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으앗 어쩌다보니 얼굴이.... 죄송합니다ㅠㅠ)
전체적으로 커피 맛은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맛을 가지고 있어서 특정한 맛만을 선호하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인 것 같아요
적당히 시고 적당히 씁니다!! 향도 괜찮고요
원두는 콜롬비아랑 에티오피아 두 곳을 사용하는 듯 싶어요
(확실하진 않고 콜드브루 메뉴에서 유추했습니다)
막심커피는 유명 커피회사, 모 잡지와 이름이 같은 그 커피 회사의 커피를
에스프레소와 우유로 재현한 커피에요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도 비슷하고 맛있더라고요 (믹스커피가 제일 편하고 맛있죠 ㅎㅎ)
초코밀크는 네스퀵스러운 맛이 나요
살짝 허쉬 초콜릿 맛도 나는 것 같고요
공부하다 당 떨어질 때 한 잔씩 마시면 좋아요!!
솔티카라멜밀크는 스팀밀크에 카라멜 향이 나요
솔트카라멜을 우유에 녹인맛이에요!!
저기에 샷 추가해서 먹으면 카라멜 마끼아또와 비슷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블루몬스터는 안먹어봤어요ㅠㅠ
몽키바나나밀크도 맛이 궁금하긴 한데 날이 추워서 아직 못먹어보고 있어요
(바나나는 차게 먹어야죠!!)
히비스 뱅쇼는,, 이름은 뱅쇼인데 그냥 차 같아요
오미자차랑 비슷한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대만밀크는 조금 진한 데자와랑 비슷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많이 진하지는 않다고 느꼈어요
사실 맛있으니까 먹으러 찾아올 장소는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커피 땡길 때 여러 체인점 중 하나 발견하시면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맛은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잖아요 ㅎㅎ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팍팍한 일상에 마음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일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녹여보는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아스트랄러 먹스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