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계장?닭개장?
저흰 어제 삼계탕 대신 육개장 대신 먹었는데
쓰려고 보니 어떤게 맞는지 오홋 ~
궁금하니 찾아봐야지요~~~^^
'닭개장'이 맞네요
소고기 대신에 닭고기를 넣어 육개장처럼 끓이는 음식입니다.
옛날엔 육식으로 흔하게 먹을수 있는것이 개고기라 '개장국'을
복날에 많이 먹었답니다.
그래서
왠지 닭을 나타내는 '계'자를 사용할 것 같지만 ' 개장'이 맞는거래요.
개고기 대신에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
닭은 일단 삶습니다.
삶는동안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만 해놓으면 끝~~
참 쉽죠?^^
전 숙주한봉지랑 느타리버섯 1봉지,
전엔 친구가 준 마른 고사리를 불려서 넣었습니다.
냉동시켜놨던 대파랑 빨간고추를 넣었구요 ^^
원래는 고추기름은 안내는데 소고기도 아니고 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양념했어요. 아무래도 향이 좋지요.
삶아낸 고기랑 삶은 야채들은 양념에 일단 무쳐낸뒤에 끓이셔야해요.
푸~~욱 끓여서 어제 오늘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