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근길은
어디서 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출발 정거장부터 10분을 기다렸는데
교통카드에 잔액이 부족하다니
조조할인이라 960원이면 회사까지
환승해서 갈 수 있는데
오늘은 교통비도 두배가 들게 생겼네요 .
두번째 환승 정류장입니다.
버스가 15분뒤에나 온데요 ㅠㅠ
이럼 오늘은
평상시 출근시간보다 20분은 넘게
늦게 도착하겠어요
아무래도
오늘 하루
한템포 늦게
천천히 차분하게 생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가라 앉혀봅니다 .
오늘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