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부터 웬지 찜찜해서
오늘 액댐이야
오늘은 별일 없이 잘 보낼 수 있다 .
그렇~~게 마인드 커트롤을 했으나
웬걸요 지난 몇주보다 힘든 월요일입니다.
하는 일마다 고난이 떡 하니 버티고 있네요.
진심 퇴근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
숨이
턱 막히네요.
답답해서 나왔는데
밖은 더 덥고 답답하니
갑자기 웃음이 납니다.
뭐 대단한 일한다고
힘들다고 열을 냈는지
"어떤 일에도 마음이 흩어지지 않는
단정하고 여유있는 성품을 가져라 "
"자유롭고 조용하며 단순한 삶"
이게 저의 삶의 방향입니다.
흩어지지 않는 단정
여유있는
자유롭고
조용하며
단순한
이런 삶을 살고 싶으나
매일이 전쟁이니 ㅎㅎㅎ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들어갑니다.
절대 내가 이길순 없는
나름 저의 전쟁터로 ㅎㅎㅎ
내일만큼은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