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수요 미식회에 나온집이라며 데려간곳
봉쥬르 밥상
사전 정보 없이 간 집이라
메뉴가 뭔지도 모르고 갔답니다 .^^
이름만 보면 프랑스 가정식(?)인줄 ㅋㅋ
그러나
깔끔한 한국식 가정 밥상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그냥 우리네 엄마가 해주는 한끼 밥상 같은 느낌이였답니다.
친구는 부추소고기 비빔밥
전 뽀얀 봉밥탕
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니라 간장양념으로 비비는게 특징이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합니다.
사골육수는
충분히 우려서 깊은 맛이 나는데 뒷맛이 전혀 느끼하지 않더라구요.
소금은 이렇게 소포장되어있어 특이해요 .
반찬도 깔끔 그 자체더라구요.
저흰 일요일 1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손님이 한바탕 지나간 뒤인지 대기없이 들어갔어요 ^^
먹고나서 속이 편한게 아무래도 좋은 식재료로 정직하게 음식을 만드셔서가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