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리에서
우리는 평온했으나 그들은 치열했다.
오행산 한 동굴의 불상앞은 여행객들의 호기심보다 하루의 풍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절박한 현지인들의 기도가 충만했고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오랜만의 기도를 했다.
가족들이 언제나 풍성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