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승리의 시간이 오길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를 진행하면서
이번 하락장이 가장 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최고점은 내일의 최저점이다.
라는 희망찬 말이 있지만
요새 느끼는 말은
오늘의 최저점은 내일의 최고점이다.
라고 느껴 질 만큼 매일 최저점을 갱신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와 같은 개미들이 이런 시장을 느끼면서 괴로워 하니
어둠의 세력 들도 양심이 있는지 오전에는 아주 살짝 펌핑을 하고
다시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나 둘 펌핑도 해줬구요.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래도 예전 처럼 하루종일 쳐다 보는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대신 하루종일 스팀잇을 기웃거립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함께 물려있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서
나는 혼자가 아니야!
덜 힘든것 같습니다.
역시 동질감 이 최고의 약이죠
그래도 뜨거웠던 1월초 그 때 그 순간이 그립습니다.
다 같이 가즈아 를 외치면서 떡상하고
혈압도 떡상 했던 그 순간! 그 환희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환희를 다시 보면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이 문구를 떠올리며 판매를 하며 세레모니를 해야 겠습니다.
이 얼어 붙어 있는 시장을 녹여 줄 그 때를 기다리며 .. FIN
그나저나 떨어지는건 더럽게 빠른데 올라가는 건 더럽게 느린
이 상황이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