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가 쓸 캔들은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용기는 다 태우고 남은 용기를 재활용 하고있구요 ㅎㅎ 만들면서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표면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실력이 서투르니까 당연히 예쁘게 안나오는거 일수도 있구요 빨리 나눠드릴 수 있는 정도의 퀄리티가 되면 좋을 텐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 Kr-market
조그마한 구매대행 마켓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뤼미에르 마켓" 배송료도 없고 중개수수료도 없고 오직 보팅후원으로만 운영을 해볼 작정입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판매 물품도 없어서 무엇을 올려드리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아마 생필품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혹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스팀잇
제가 알고 있는 코스매틱 브랜드 중에 좋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인 러쉬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샤워 젤 제품이니 호불호는 그리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정했습니다. 주문은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100명이 도달 해도 당장은 이벤트를 열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이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글을 보다가 Kr-Market이라는게 눈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태그가 생긴지는 몇개월 되어 보이던데.. 활성화가 되지 않은 것일까? 많이 없어보였습니다. 스팀잇의 공간의 분위기상, 일상을 남기는 곳이기도 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공간이니, 암호화 화폐 분석글이 많아서인지 없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물건을 스팀달러로 사시는
12명만 있으면 팔로워가 100명이네요 ㅎㅎ 100명이 되면 이벤트를 해야 할텐데.. 고민이 많아지네요..ㅠ 보팅으로 하자니 파워가 낮아서 받는 사람도 좋지 않고.. 역시 물건을 드리는게 좋겠죠?? 지금은 아마존재팬에서 살 수 있는 코스매틱(화장품) 중에서 남여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선에서 고민중인데.. 예를 들어 립밤이라던지... 입욕제라던지... (러쉬제품으로)
"My Life is Rosy" - 내 인생은 장미빛이야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 - 02. Rosy (Feat. 희진) (고원, Olivia Hye) 중에서... 오늘 기다고 기대하던 마지막 소녀의 앨범이 왔습니다. 시디는 2가지 버전으로 겉 표지가 위의 사진처럼 단독 사진이 있고, 고원과 같이 나온 사진으로 되어있습니다. 수록곡은
한달에 한번씩 들어오는 돈이 있습니다 바로 저작권료!!! 이번 달은 2월달보다 조금 더 정산이 되었네요 ( 아직은 가지고있는 곡 마다 지분(수량)이 많지 않아서 적습니다만, 언젠가는 우리나라 저작권 수익분배가 좀 더 정상화 된다면 좀 더 많은 수익이 주어지겠죠?? (저작권은 원작자 사후 70년까지니까요) 우리나라 저작권은
17일, 다음날 올린다고 글을 올려놓고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정말 많이 늦었네요 ㅎㅎ 17일 날은 제 일생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들(이달의소녀)을 보러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달의소녀가 가지는 세계관에 대해서도 조금은 궁금증을 해결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정식적인 티켓팅에서
안녕? 반가워 마지막 소녀.. 올리비아혜 드디어 마지막 소녀가 공개되었습니다!! 2016년 9월 부터 시작된 이달의소녀가 드디어 2018년 기나긴 시간을 지나 마지막 소녀 "올리비아혜" 를 마지막으로 12명의 공개를 마쳤습니다. 이제는 12명의 완전체로 활동 할 이달의소녀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1년만에 개봉하다.. 저는 이렇게 생긴 박스가 총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잡지 스크랩 북만 모아 놓은 박스 그리고 이건 가장 소중한 이달의소녀 CD박스 각각의 포스터는 없지만 시디는 다 모은것 같네요 ㅎㅎ(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이정도....살짝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그 중 오늘은 이달의 소녀 단군! 희진의 앨범 입니다. 사실 이 앨범을 뜯은
드디어 마지막 소녀가!! 오늘 이달의 소녀의 마지막 소녀가 정식적인 공개를 앞두고 티저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달의소녀는 정식적인 공개를 하기전 티저 사진으로 "Who's Next Girl"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궁금함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달의소녀는 티저 사진이나 어떠한 일정을 공개 할 때 달의 모습를 이용해 공개 하곤 했는데,
커피나무에서 꽃이 피었어요! The coffee plant is in bloom! 집에서 키우는 커피나무 세그루 중에 가장 건강한 나무에서 이렇게 꽃 봉우리가 올라오더니, 오늘 다시 보니 이렇게 꽃이 피었어요! 조그마한 나무에서 이렇게 꽃이 피는것까지 보다니.. 그동안 안좋은 환경에서 견디어 준 나무가 대견하네요 곧 몇개월, 조금 더 길게 보면 1년정도 후에
12시가 지났으니 어제네요(사진은 별로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재방송을 하고 있던 "맛있는 녀석들"을 보면서 아침을 먹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가 버렸네요..ㅎ(이불 밖은 언제나 나가기 싫어요) 뒹굴 뒹굴 거리다가 오후가 되서야 버스를 타고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첫번째는 무인택배함에서 택배 찾기 처음 이용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