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이 말복이었습니다
또한 그날이 저의 생일이기도 하네요 ^^
나가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백숙해먹자고 했습니다
닭, 전복, 문어 등을 넣어서 푹 삶았습니다
문어는 원래 살짝 익혀서 먹야하는데 귀찮아서 한꺼번에 넣어서 먹었네요 ㅎㅎ
그래도 생일이라고 닭다리는 저한테 줬습니다
이날 누나네 식구들이 와서 조카들이 삼촌 생일 축하한다고 볼에 볼이 뽀뽀하는데
백숙 먹은 상태로 먹으니 양볼에 닭냄새가 진동을 햇네요
그래도 나름 챙져줘서 고마웠습니다
아참 케익을 샀는데 그냥 불도 안켜고 조카들이 가져갔습니다
백숙먹고 배불러서 케익까지 부르기 귀찮아서 조카들 먹으라고 줘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말복도 지나고 빨리 선선한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더워서 밖에 10분만 나갔다와서 온몸이 땀범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