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에 걷는 걸음수는 health 앱을 통해서 자동 체크가 되는 데 거의 매일 8천보 이상은 걷게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총 20분을 걷고 집에 돌아오면 동네 한바퀴 걷는 데 30분 적어도 1시간 정도는 걷습니다만 도대체 살이 빠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 최근 몇달 사이 2kg 이 쪘습니다.
오늘은 15000 보 신기록을 세웠는 데도 말이죠.
그러다가 제 식습관을 따져보니 저녁을 먹은 후 땅콩을 100알 정도 먹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매일은 아닙니다)
워낙 견과류가 몸에 좋아서 먹다보니 집에 오면 빵이나 과자 대신 땅콩을 먹습니다.
물론 과자 빵이 있으면 땅콩을 적게 먹습니다.
지금은 마트에 가면 아예 과자 빵은 사지 않습니다.
땅콩이 칼로리가 높다고 하는 데 공기밥 한그릇 정도 되는 500 kcal 정도더라고요.
원인은 땅콩 때문이라고 생각되는 데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점심을 샐러드로 해서 식습관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선식
점심 양송이 버섯 샐러드
저녁 평소대로
이렇게 해서 다이어트를 해보고 일주일뒤에 알람을 울리게 하여 과연 얼마나 빠졌는 지 재볼려고요.
누가 시키지 않은 저만의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이웃분들은 어떻게 뱃살을 관리하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