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에 한번 꽃이 진다. 초 중 고 자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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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고 자녀를 둔 집안의 부모들은 매우 공감하실텐데요.
가정불화가 있다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은 손을 들 것입니다
특히 자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지 이해를 못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에 어떤 분은 정말 열심히 살았는 데 아들이 대들고 반항하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신 분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공부해야 할 나이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들고 게임을 하거나 카톡을 하는 자식때문에 골치가 아픈 분이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지 않고 자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가화만사성을 이루고 있는 분들도 주위엔 많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현대화되면서 서로서로 바쁜 나머지 정작 가정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가족 위기가 찾아오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자식은 4살만 되더라도 아니 돌만 지나더라도 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다 자란 초 중 고 학생은 엄마 아빠가 시킨대로 할까요?
공부를 시키고 싶으면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같이 공부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아이와 교감을 얻고 존경받고 싶으면 대화를 꾸준히 하고 서로를 이해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의 생각이 있고 무조건 강압적으로 넌 내말을 따라야해 하고 윽박지르면 결국 빗나가게 됨을 저 스스로 느꼈습니다.
자율성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최대한 자율을 보장해주지 않고 결국 시킨 것만 하는 아이는 결코 창의력이 없어서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온들 그 수준밖에 되지 못함을 부모들은 꼭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화 목은 무조건 집에가서 가족과 대화하거나 놀기라는 목표를 가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