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페리티프 @aperitif 입니다
오늘은 저의 최애 애정픽 레스토랑 'y&y bistro'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작년 12월쯔음 오픈했고, 10명 남짓 들어갈만한 아주 소소한 크기의 레스토랑이지만, 양, 맛, 분위기, 서비스, 셰프의 훈훈함(?) 어디 하나 빠지지 않아서 한달에 최소 2번은 가는 그런 곳입니다.
간판도 없으며, 그냥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입구문을 찾기 힘든 그런 스피키지 바 컨셉의 레스토랑 입니다
주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이며 메뉴 리뉴얼이 한두달에 한번씩 될 정도로 셰프분이 요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신선하게 갓 구운 빵이 애피타이저로 제공되고,
이날엔 새우토마토파스타(11,000₩)와
버섯크림 베이컨 파스타(12,000₩)를
시켰습니다.
지난달엔 양이 좀 적었고, 다소 짠 맛이 있었지만
고객들의 클레임을 받아들이신 후,
양도 많아졌고(너무 많아서 남김)
파스타 면발 간도 고객이 만족하게끔 잡혀졌습니다.
레드와인 한 잔(6,000₩) 빠질 수 없죠.
오늘의 데일리 와인은
타닌 성분이 적어 떫떠름하지도 않고 초보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스위트한 레드와인입니다.
와인 🍷 너무 맛있다고 말씀하시니, 한 잔을 서비스로 더 주시는 센스!!
남자인 제가 봐도 설렐정도로 훈훈하십니다.
여성분들에게 인기 많으실거 같네요 :)
이 날엔 예약을 하시고 안 나타나신 노쇼팀만 두 팀이나 있었다고 한다... 항공업계든지 요식업계에선 노쇼는 정말 비매너에 치명적이다.
평소에 다른 일도 무시하고 사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무튼, 빵도 맛있어서 더 먹고, 먹고 또 먹었다.
기분 좋은 와인 한 잔과 함께.
나만 알고 싶고, 많은사람이 몰랐으면 하는 레스토랑이다.
이름 : 와이앤와이비스트로
주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05-373
(화곡역 3번출구에서 도보 2분)